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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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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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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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Washino（Yakiniku Washino）
|
|---|---|
| 장르 | 야키니쿠、스테이크、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618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3-11-11 ダイアン新宿ビル 4F |
| 교통수단 |
지하철 「신주쿠 산쵸메역」 C6 출구 도보 1분. 신주쿠 마루이멘의 방향으로 직진. 신주쿠 고쵸메 교차로의 좌각에 있는 신주쿠 다이안빌딩 4F입니다. 또한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주쿠 산초메역에서 234 m 신주쿠산초메 역에서 23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수수료 없음, 충전 수수료 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테이블 20석, 반 개인실 16석, 완전 개인실 10명）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완전 개인실 5명부터 이용 가능(정원 5~8명) 반 개인실 2명부터 이용 가능(정원 2~8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개인실은 천천히 편안한 다다미방입니다. 완전 개인실이므로 아기가 울어 버려도 괜찮습니다! 주위의 눈을 신경 쓰지 않고 식사하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4.20 |
| 전화번호 |
03-6457-4429 |
| 비고 |
▶ 고기 스시 (초밥) 뷔페 코스는 Instagram 한정 코스가되므로 Instagram을 확인하십시오. |
こちら初訪問 当日でも予約取りやすく便利です
座って暫くしてもおしぼりは出てこない
結果出てこないので催促 嫌われてるかと思うレベル
まずいらっしゃいませ 御来店頂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だよなぁ
何にもしてないスタッフの方々いるのに謎
お連れ様も合流してアラカルトにしたので
まずは飲み物から
うーん。飲み物が出てくるのがとにかく遅かった
肉より飲み物が遅い とりあえず乾杯させてくださいな
メニュー場所もわからずこちらにございますのでくらいの説明は欲しかったなぁ
そんなバタバタしてる感じはしないけどとにかくオペレーションがうまくいってない店
たん塩から 肉は美味しい
柔らかくジューシーです
ハラミ ハラミはちょっと解凍したてぽい感じ
微妙な感じ
寿司握り こちら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そしてワインのボトルを頼むがこれも出てくるのが本当に遅かった 催促してやっと
お連れの生ビールは2、3回言ってからやっと
赤身肉の盛り合わせ こちらもとてもいいお肉
で非常に美味しいです
ユッケ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ラダも美味しかったし ホルモンもプリプリしていて臭みなく美味しかった
ただスタッフの方達 愛想ない訳ではないが
業務的な仕事のこなしかた
お待たせし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の一言や店長みたいなオペレーション指示だし役は居なそう
肉が美味しいだけにもっと接客レベル上げたら更に高級感が出て良い店になるのに勿体なさを感じるお店
レモンサワーは普通
赤ワインはピノにしましたが値段の割にあまりだったのとグラスが安っぽく残念なイメージ
ワインてグラス大事ですよね
お連れ様達もみんな同意見でした
だから外人のお客様多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コロナ明けて今飲食店何処も混んでるイメージ
だけど 客単価一万くらいのレベルになったら接客の質はかなり問われると私は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