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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ushabu Onyasai
(しゃぶしゃぶ温野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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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くなってきたし、しゃぶしゃぶ食べたいねぇ。なんてお話をしながら友人とお店を検索していて、安価に楽しめるこちらに伺いました。
ディナーは17時オープンで、17時05分に入店。入店時には既に複数名お客さんが。
念の為予約をしておい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ネットで席のみ予約)
2人ともそこまでたくさん食べられる方ではなかったので、食べ放題！の文字にに惹かれつつも、しゃぶしゃぶ御膳メニューの 牛しゃぶ･豚しゃぶ両方を楽しめるものを選び、お出汁をそれぞれ選択。
お出汁自体に味がついてますので、そのままでもおいしいですよ！とお姉さんに伺いましたが、ポン酢とごまだれもお願いして、テーブルの上は具材でいっぱいに。
お野菜とお肉に加え、水餃子とマ○ニーちゃんと湯葉も追加注文。それぞれ100円少しだったので、気軽に頼めました。
おいしいねえ、おいしいねえとひたすら食べ続け、すぐに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あたたまるしお腹も膨れるし、やっぱりしゃぶしゃぶはとても満足度の高いお食事です。
〆はふたりともたまご雑炊にしました。
うーん！おいしいし、しゃぶしゃぶだから低カロリー！最高だ！と喜び、でも甘いものは別腹だよね、とふたりともチョコティラミスを注文。
最後まで大満足でお店をあとにしました。
(タッチパネル式の注文に夢中で、具材等の写真はございません。ごめんなさい。)
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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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abushabu Onyasai
|
|---|---|
| 장르 | 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6265-91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25-3 西武新宿駅前ビル 2F |
| 교통수단 |
세이부 신주쿠역 바로 앞 도보 1분, JR 신주쿠역에서 도보 4분 신주쿠니시구치 역에서 16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5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20.6.1 |
| 비고 |
온야채는 신주쿠에 그 밖에 3점포 있습니다 ◆온야채 신주쿠점 /A130401/13125562/ ◆온 야채 신주쿠 니시구치점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69071/ |
| 가게 홍보 |
고기를, 야채를, 더 맛있게. 샤브샤브 즐길 수 있는 뷔페는 3,278엔~ 준비.
1,628엔(부가세 포함)~의 세트 메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고기를 선택하여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또 샤브샤브 오다시도 샤브샤브 다시 중에서 2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아이카와 신주쿠의 샤브샤브 온 야채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친구라고 표현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 사정 있어 향후는 이렇게 기재하겠습니다) 주문한 것은 전회와 같이, ・소 샤브 어선입니다. 혼자 부가세 포함 1,958엔. 엄청 코스파 좋다. 많이 먹고 싶은 분은 추가로 고기와 야채, 밥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저트도 있습니다. 이번은 두 사람 모두 배가 가득 되어 버려, 빠듯하게 완식할 수 있었던 레벨이었습니다. 야채 듬뿍이므로, 역시 건강하고, 배가 가득 될 수있는 것은 기쁜 일 이상 없네요. 고기는 넉넉한 기름의 입가를 즐길 수 있는 돼지 샤브 1단과 농후한 맛의 쇠고기 샤브가 2단입니다. 이번은 국물은 ・리시리 다시마이고 ・ 스키야키 다시 를 선택했습니다. 〆는 · 우동 · 달걀 밥솥입니다. 전회는 확실히 가게 쪽에 만들어 주신 달걀 잡밥입니다만, 이번은 아가타가 「맡겨라」라고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생 때 아르바이트에서 아무래도 뭔가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다고합니다. 학생 시절의 상대를 만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전회 내점했을 때는, 추가로 마○니짱이나 만두 등을 추가한 다음에, 티라미수도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당히 배가 가득해져 버려, 여기서 오더 스톱. 분명히 우리의 가방은 거기까지 더 이상 튼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힘들어. 단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가게는 여러분 즐겁게 접객해 주셔서,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