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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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掲載保留Tabe nomi houdai zen 130 shurui kanzen koshitsu izakaya kyouzono(Tabe nomi houdai zen 130 shurui kanzen koshitsu izakaya kyouz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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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전골 |
주소 |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18-9 WaMall歌舞伎町 8F |
교통수단 |
2분~90분까지 다양한 완전 개인실을 완비♪★JR신주쿠역 동쪽 출입구 도보2분/세이부 신주쿠역 도보2분 세이부신주쿠 역에서 22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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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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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4000107887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480円(単品のみ) |
좌석 수 |
80 Seats ( 차분한 공간의 개인실을 완비! 인원수에 맞추어 이용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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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0명 (착석)、10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어른수 전세에도 대응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전자 담배 한정. 또한 흡연 부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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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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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해피 아워 |
오픈일 |
2020.11.1 |
비고 |
인보이스 제도의 대응하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신주쿠 동쪽 출입구 도보 2분】흡연가능의 완전 개인실에서 숯불 야키토리 (닭꼬치) 새나 일품 내장 전골 등! 뷔페 2480엔~
【완전 개인실 완비&전세 가능♪】 ◆송년회의 예약 승중! ◆2분~OK의 개인실 있습니다! ◆ 느긋하게 편히 쉴 수 있는 파고타츠의 단체 개인실 완비! 【종류 풍부한 셰프 자랑의 요리의 여러가지♪】 ◆숯불로 구워내는 토종닭의 야키토리와 본격 하카타 내장 전골가 일품◎ 【유익한 쿠폰♪】 ◆ 간사 1명분이 무료나 메시지 첨부 디저트 플레이트 쿠폰 등! 2023/ |
<料理・味>
・アルコールは注文せず。故にはっきりと記憶している
・3,300円食べ飲み放題(平日3h)コースを注文
・指定の3品からスタートするルールは一般的だが、唐揚げ、ポテト、枝豆と油ものが多く、時間稼ぎをしたいのだろうがセンスが無いと言える
・焼き鳥が端材か?と思う程小さい。そもそも本レビューサイトで焼き鳥のカテゴリで選択して来店しているため、余りに期待外れ
・15品オーダー中6品の注文忘れがありそもそも記載出来る品が少なすぎる
・馬肉寿司が酢飯ではない。衛生面の不安を感じる
・料理全般の量が少なすぎる。あからさまな時間稼ぎが酷い
・味自体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いったところ
<サービス>
・料理が届くのが遅すぎる。食べ放題のメリットはまるで無い
・注文を紙にメモしているため、15品オーダー中6品の注文忘れがあった
・平日にも関わらず、規定時間の13分前にラストオーダーの通告
・上記を鑑み、食べ飲み放題にする意味すらまるで感じられない
・店員がグラスをテーブルに置く作法が乱雑すぎる。多忙の故だろうが、単純に不快
・店員さんは多様な文化の方が多いが、日本語は堪能(但しそれは絶対条件)
<雰囲気>
・清掃状態は比較的良好
・「半個室」と記載の掘りごたつの席だが、お世辞にも「半個室」などと呼べたものじゃない
・大人数用席の近傍であったため、会話がままならないほど煩かった
・2人でゆっくり会話を楽しみたく個室でフィルターしたが、騙された気分
<酒・ドリンク>
・ソフトドリンクのみ注文のため割愛
<CP>
・上記を鑑みると最悪
<総括>
・星の数ほどある新宿の居酒屋で、しかも食べ放題も多い中、この店を選ぶ理由はない
・来店はお勧めしない。二度行くこと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