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モッチモチパスタ
東京都新宿駅西口から徒歩5分のSeafood House Eniにてやみつき！ウニとイカのクリームパスタ大盛にランチサラダで1150円。1年半前にオープンしたシーフードイタリアンの店で経営は都内に幾つかの同系列の店舗を運営するEniグループです。場所は海老ラーメンの一幻の向かいとなります。
14時前に到着で先客1名、後客ナシ、オープン当初以来の訪問ですが、意外にも客が入っていませんでした。
13時以降だとサラダ、ドリンク、大盛りのどちらかがサービスとのことで大盛りサービスでランチサラダもお願いしました。注文後ほどなくしてランチサラダが到着、100円の割にしっかり量があり胡麻ドレッシング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ラダを食べ終える前にパスタも運ばれてきました。大盛にした割にたいして多くはないなと思いながら具材の細切りイカを食べてみると、どうやらイカにウニソースが和えられているようです。
パスタ全体をしっかり混ぜてみると麺の下にはクリームソースが溜まっていて、イカに付いていたウニソースが薄まり殆どウニの味はしなくなり、何故かニンニク風味がしましたが、これはこれで美味しいです。
麺は生パスタらしく激しいモッチモチで食感はナイス、最初の見た目と違いしっかり量もあり満足しました。また来ます、ご馳走様でした！
パスタ麺旨し
東京都新宿駅西口から徒歩5分のシーフードハウス エニにてやみつき！ウニとイカのクリームパスタ大盛にランチサラダで1250円。5日前にオープンしたシーフードイタリアンの店で経営は都内に幾つかの同系列の店舗を運営するEniグループです。場所は海老ラーメンの一幻の向かいとなります。
14時前に到着で先客6名、外観からすると広そうに見えますが店内は20名入れば一杯になりそうです。
注文後ほどなくしてランチサラダが到着、100円の割にしっかり量がありドレッシング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ラダを食べ終える前にパスタも運ばれてきました。大盛にした割にたいして多くはないなと思いながら具材の細切りイカを食べてみると、どうやらイカにウニソースが和えられているようでしっかりウニ風味がしました。
パスタ全体をしっかり混ぜてみると麺の下にはクリームソースが溜まっていて、イカに付いていたウニソースが薄まり殆どウニの味はしなくなりましたが、これはこれで美味しいです。
麺は生パスタらしくモッチモチで食感はナイス、最初の見た目と違いしっかり量もあり満足しました。次回訪問時はカニのパスタにしたいと思います、ご馳走様！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eafood House Eni（Seafood House Eni）
|
|---|---|
| 장르 | 이탈리안、비스트로、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232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西新宿7-15-15 東宝観光ビル 1F |
| 교통수단 |
JR선·마루노우치선·세이부 신주쿠선 신주쿠역 도보 5분 세이부신주쿠 역에서 21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테라스 좌석만 흡연 가능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21.12.2 |
| 전화번호 |
03-6279-3277 |
도쿄도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의 Seafood House Eni에서 야미츠키! 성게와 오징어 크림 파스타 다이모리에 점심 샐러드로 1300 엔. 3년전에 오픈한 해산물 이탈리안의 가게에서 경영은 도내에 몇개의 동계열의 점포를 운영하는 Eni 그룹입니다. 장소는 라면 라면의 한 환상의 대각선 맞은편입니다. 정오전에 도착으로 점내 거의 만석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거의 여성 손님입니다. 나 뒤에 3인조의 리먼이 왔기 때문에 점원으로부터 자리의 이동을 부탁 받아 승낙했습니다.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점심 샐러드가 도착, 100 엔에 비해 확실히 양이 있어 드레싱도 맛있었습니다. 그 후 점원 씨로부터 '석을 이동해 주신 사과에 음료를 서비스하겠습니다'라는 것이므로 오렌지 주스를 받았습니다. 샐러드를 먹기 전에 파스타도 옮겨져 왔습니다. 대성분으로 한 것에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재료의 잘게 잘린 오징어를 먹어 보면 오징어에 성게 소스가 부드럽고있는 것 같고 제대로 성게 맛이 났습니다. 파스타 전체를 확실히 섞어 보면 면 아래에는 크림 소스가 쌓여 있고, 오징어에 붙어 있던 성게 소스가 얇아져 대부분 성게의 맛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이것은 이것으로 맛있습니다. 국수는 생파스타답게 모찌모찌로 식감은 나이스, 최초의 외형과 달리 확실히 양도 있어 만족했습니다. 이것으로 세 번째 방문이었지만 나중에 확인하면 세 번 모두 같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다른 메뉴로 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