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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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Toraji Shinjuku Takashimaya Taimuzusukueaten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한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5361-199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千駄ヶ谷5-24-2 タイムズスクエアビル 14F |
| 교통수단 |
JR 신주쿠역 신난구치 도보 1분 도에이 신주쿠선·도에이 오에도선·게이오 신선 신주쿠역 도보 5분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 신주쿠 산쵸메역 도보 3분(지하 1층 지하철구 직결) 신주쿠 역에서 346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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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7,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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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8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오전 8시~밤 12시 처음 1시간까지 600엔, 이후 30분마다 300엔. 3,000엔 이상(부가세 포함)의 이용으로 1시간까지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https://www.ebisu-toraji.com/shop/tokyo/shinjyuku/timessquare/ |
| 오픈일 |
2015.11.19 |
| 비고 |
★예약 포인트, 회계 포인트가 모이는 공식 앱 등장★ 앱의 등록은 이쪽↓↓↓ https://www.ebisu-toraji.com/news/event20221122/ ------------- --- https://www.ebisu-toraji.com/shop/tokyo/shinjyuku/timessquare/ ↑↑↑↑↑↑↑↑↑↑↑↑↑↑↑↑↑↑↑↑↑↑↑↑↑↑ ↑↑↑↑↑↑↑ 【예약은 「홈페이지」의 「온라인 예약」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 】 24 시간 즉시 접수 가능합니다. 부디 이용해 주세요! ! |
| 가게 홍보 |
TORAJI 공식 앱으로부터 가게의 예약이나 포인트를 이용해 유익하게 토라지의 맛을 체험!
보다 많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게가 되도록 소원을 담아, 옛날의 목수의 기법인 재목의 「피팅」을 모티브로 한 휴게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쇼핑 간격이나 평상시의 식사로부터, 가족의 중요한 기념일이나 접대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肉の日のキャンペーンがあると知り、伺いました。
場所は新宿駅近くの新宿高島屋の14階です。
この日は平日だったので、14階は人がいなくてお店も空いてるかな？と期待していました。
しかしさすが人気店、待ちが発生していたので入り口のタッチパネルで待ち登録をし、発見して待ちました。
20分ほど待つと呼ばれて、お店に入れました。
お店は席単位で囲ってあり、ドアのない個室のような作りになっています。
コンロには丸い石があり、何かしら工夫されたコンロなのかしらと観察していました。
メニューを見て、肉の日キャンペーンのダイヤモンドカットカルビと石焼ビビンバ単品を頼みました。
先にお肉が来ましたが、塊のお肉にダイヤモンドカットがされています。
それをそのまま火で炙り、ハサミで刻んで食べるスタイルでした。
熱された脂には甘味があり、柔らかいお肉がカットでさらに食べやすくなっていました。
石焼ビビンバは割とたっぷり量があります。
混ぜて持ってきてもらえるようですが、写真を撮りたかったのでそのままでお願いしました。
たっぷり目のコチュジャンを自分の好みで入れて、ざっくりと混ぜます。
石の器の熱が十分にあるので、器に沿って丸くしたご飯に香ばしいおこげができて美味しかったです。
野菜も多めでたっぷりと食べられたので、満足なランチにな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