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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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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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magata Soba Saryou Tsukinoyama（Yamagata Soba Saryou Tsukino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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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소바、이자카야、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622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ディナータイムご予約場合はお一人様につきお飲み物とお料理のご注文を１つずつ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東京都渋谷区代々木1-25-5 BIZSMART 代々木 1F |
| 교통수단 |
도에이 오에도선 「요요기역」에서 도보 2분 JR야마노테선 「요요기역」에서 도보 3분 오다큐선 「미나미신주쿠역」에서 도보 3분 미나미신주쿠 역에서 271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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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90102491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のご予約はお通し代を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혼잡시는 유모차를 접어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3.16 |
| 전화번호 |
03-6276-3220 |
| 비고 |
점포 소개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_GiUSzRPnXc 넷 예약이 묻혀 있어도 전화라고 안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전화주세요. 혼잡시는 2 시간제를 취해 주시고 있습니다. 예약 시각의 10분을 지나도 연락이 없는 경우 캔슬 취급이라고 하겠습니다. ※5명 이상의 예약은 전화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술 반입은 1 개 (800ml 이하)에 대해 3000 엔 받고 있습니다. 또, 사전에 연락 받은 경우만 대응하겠습니다. |
桜海老のかき揚げ蕎麦（冷） 税込1408円
蕎麦は太くてコシがあり食感が良い。かなり黒っぽいが蕎麦の香りはそこまでしない。
つゆはあまり甘みのないストレートな感じ。普通。
卓上に塩があり、つゆの代わりに蕎麦に塩をかけてもいけた。
かき揚げは良くも悪くも香ばしく、サクサクとした軽めの食感というよりは、ガリガリ寄り。味も、具材の味より「揚げ物！」という感じの油の味が強め。
つゆにつけたり塩をかけたりしたが、どちらもピンと来なかった。
勿論美味しいのだが、安物の天ぷらに慣れた自分には違和感があった。
店全体はおしゃれな雰囲気。席ごとに違う形のおしゃれな箸置きが用意されている。
席はカウンターとボックスがあり、ボックスなどはふかふかのソファーでかなりくつろげそうな雰囲気に見えるが、店員さんがちょこちょこ注文お決まりですか？と聞きに来たり、かなり早い段階で蕎麦湯を出されたりするので、ゆっくりくつろぐことを期待しない方がいいかも。12時頃には店の前に列ができる人気店なので仕方ないだろう。接客自体は感じが良い。
メニュー数が多いのに写真などは一切なく、天ぷらの具の内容なども詳しくは載っていない。そのため店員さんにお決まりですか？と聞きに来られると正直焦る。事前に食べログでメニューを決めてから入店した方が双方HAPPYだと思われる。
卓上にナプキンなどの類がないのも辛かった。つゆが飛び散らないように食べればいい話だが。
店内のメニューは税抜き価格なので注意。
auPay、PayPay、楽天ペイなどかなり多くの電子マネーに対応している。
平日ランチにしては高めなわりに量も普通、ゆっくりもできない。蕎麦はしっかり美味しいが、入店まで並ぶことも考えると、特別蕎麦が好きというわけでもない自分は再訪はしないかも。ただ、花巻蕎麦や筍の天ぷらなど、他にも気になるメニューは沢山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