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utaniku Youshoku Kurabu Iroha
|
|---|---|
| 장르 | 니쿠바루(고기바)、돼지 요리、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552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千駄ヶ谷5-20-10 ほぼ新宿のれん街 倉庫別館D区画 |
| 교통수단 |
요요기역 각선에서 도보 1분 : 다리가 긴 신사 30초 <전력 질주 15초 ( ''ω'' )و> 거의 신주쿠의 벽돌 거리 안에있는 창고 별관, 그 안에 가게가 있습니다 ٩ ( ''ω'' )و 역에서 오면 가장 마지막으로 보이는 것이 BYC♡【돼지고기 양식 봉악부 일로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오세요 ٩( ''ω'' )و 그 시점에서 전력 질주 15초에서는 무리입니다만 애경으로 어떻게든 ٩( ''ω'' )و 요요기 역에서 1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부담 없이 고기와 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요금, 봉사료는 전혀 받지 않습니다. 물론 팁이나 팁은 부담없이 주셔도 괜찮습니다 ٩( ''ω'' )وㅋㅋㅋ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6 Seats （ 10명 이상의 단체님의 예약은 문의해 주세요 ٩(''ω'')） |
|---|---|
| 개별룸 |
불가 없어요 ٩( ''ω'' )و 창고의 활기찬 일체감이 우리입니다♡ 커플을 보면 가능한 한 가만히 둡니다♡ 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부탁드립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테라스 좌석 만 흡연 가능 ٩ ( ''ω'') و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음주 운전은 안돼! 절대! !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오픈 테라스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드레스코드 |
옷을 입고 오면 뭐든지 OK♡ |
| 오픈일 |
2022.1.17 |
| 전화번호 |
03-5925-8950 |
| 비고 |
애완 동물은 테라스만 가능♡ ''ω'') و 그런 장소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 ٩( ''ω'' )و |
実は昼ご飯にカレーを食べたくて。新宿では思いつかずになんとなく代々木のほうまで歩いちゃって。ぶらぶらしているうちに見つけた店です。
店というか、駅の近くの一角が小規模の飲食店が集まったエリアになっていました。エスニックとか、牡蠣の店とか、いろいろあった中で、なんとなく魅かれて。「一人ですけど」と聞くと「どうぞ！」と言っていただけたので入店。
テラス席にしてもらいました。テラスと言っても12月も半ばです。こたつ仕様になっていました。おぉ♪
タブロイド調のメニュー、オーダーはQRから。
豚肉のお店だという事で、リブポークを2種、ポテトフライ。カレーの予定が全然違うものになりました。
リプポークですが煮込み、旨かったなぁ♪お箸でほろほろにほぐれて、骨と身がきれいに分かれます。煮込んでいるたれ？出汁？？に半分浸った状態で出てきて。ほぐして、けっこう大きめの塊のままいただきました。好きな味です。そのたれ？出汁？？も飲んじゃいました。何が入ってたんだろうな…？
焼いている方はBBQにしたのですが、順番でこっちを後にしたのはどうだったのかな…煮込みがとても食べやすかったのに反し、こっちはかぶりつく感じになるのでやっぱりちょっと食べづらい感じがします。また、身はほぐれるわけではないのでかぶりついてかじりついてこそげ落とす感じ。最初にこっちを食べるとこんなものと思うのでしょうが、あとからなので食べづらかったです。
また、食べ進むと中のほうが結構な感じで生感があります。専門店であること、ちゃんとしていそうな感じなこと、ロースト系の料理なので長時間火が通っているだろうということで気にせずに食べましたが、一瞬「大丈夫なのかな、豚が生っぽいけど」と思ってしまいそうです。
BBQソースは濃厚。少しケチャップ？系の甘さが強い感じですね。味だけで言うと煮込みが先のほうが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お酒の種類も豊富でしたが、この日は昼だったので一杯だけ。まぁ、自分のほど良い加減もそれくらいだったので十分に楽しかったです。
また来たいですね。夜も楽しそうだけど、昼のみ楽しかったな♪
ただ、この一角には10店以上の飲食が集まっていて、どれもなかなかに魅力的に見えました。この店にも来たいけど、ほかの店も… 悩み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