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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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久保駅至近に、気軽に使えるネパールカレーがあった♪
JR大久保駅北口の横断歩道を渡ってすぐ。
地下に入ると、気軽にネパールのカレーを楽しめる。
実はボクは、北、南インドと、ネパールのカレーとの区別がつかない。
他の料理なら、なんとなくわかる程度だった。
店内に入ると日本人と思われる店員さんが、席を促してくれた。
まず最初に、ナンにするか、ライスにするかを聞かれた。
メニューを見ずに入り口の写真から、「本日の日替わり(600円)」にした。
ライスは大盛りに出来ることを、この時点で確認。
ナン、ライスのお代わりは、別途100円取られるようだった。
5分程で届いたライスの量に、笑いを堪(こら)えた。
軽く、4人前程の量だ!
これなら、ライスの追加は不要だな。
先程の店員さんに、ライスを3分の1少なくしてもらった。
程なく「本日のカレー」の提供となる。
カレーは「トマトカレー」、辛さは最高にして貰っていた。
まずは、ルーをスプーンで掬い、口に含む。
そして、次はライスという具合に食べ進めていく。
辛さの中に、スパイシーさがじんわりと感じた。
具には、大きめな鶏肉の塊、そしてナゼかウィンナーが入った。
ジャガイモも、ゴロンとしていて、食べごたえがある。
肝心のカレーは、トマトの風味がカレールーに負けない程度に、ホンノリと味わえた。
ライスは日本米だろうか。
ふっくらというより、多少固めに炊かれていて、このカレールーにはちょうど良い。
食べ進めていくうちに、辛さをじんわりと感じてきた。
先程のホールの方に、話を聞いた。
なんと彼は日本人ではなく、れっきとしたネパールの方だった。
マネージャーであり、ソムリエのクリシュナ・バダン・ジョンさん!
…普段、ネパール家庭では、料理はそんなに辛くはないんです。
それから、ウィンナーは本来使わないのですが、最近はネパールにも浸透してきているんですよ。…
顔も日本人なら、喋り方も日本人だ♪
肝心のカレーは…大満足だったのは、いうまでもない。
コスパも秀でている。
次回は、レギュラーメニューを試してみたくなった!
점포명 |
KB KITCHEN(KB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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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네팔 요리、이자카야、카레 |
예약・문의하기 |
03-3360-299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新宿区百人町2-23-1 第28東京ビルB1 |
교통수단 |
JR소부선 「오쿠보역」북쪽 출구에서 도보 30초입니다. 건너 곧 지하입니다. 신호로 잘하면 10초 안에 올 수 있습니다. JR 야마노테선 「신오쿠보역」에서는 도보 4분. 300m 정도입니다. 오쿠보 역에서 15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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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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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なんとチャージ料は0! |
좌석 수 |
40 Seats ( 입식으로 좋으면 더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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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5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20~30인 가능 반 개인실입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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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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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드레스코드 |
평복으로 오세요. 부담없는 가게입니다. |
비고 |
가게 주인 조시가 와인 소믈리에입니다. 네팔 요리에 맞는 와인 상담을 받게됩니다. |
가게 홍보 |
프로젝터, 거대한 스크린 160cm, WI-FI, CD, 장비 충실!! 오쿠보 30초! !
프랑스 요리 출신 오너의 확실한 미각, 개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맛, 만족감 ★역격 치카 & 최강 코스파의 초본격파 네팔 요리「KB KITCHEN」♪본고장 네팔의 향신료를 사용하면서도 너무 매운 않고, 온화하게 마무리 된 본격 카레는 자랑의 일품! 밀가루나 가타쿠리가루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카레이므로, 건강을 신경쓰는 여성에게는 매우 기쁘다♪“피 |
역 앞에 네팔 레스토랑 있지만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았다. 전회 사용해 상당히 열려 있었으므로, 이미 맛을 잊고 있다. 오랜만에 이용해보고 싶어졌다. 역에서는 오오쿠보 거리를 사이에 두고 눈과 코 끝이다. 지하로 뻗어 계단을 내려가자 곧 가게 봉 입구였다. 가게 안에 들어서자 웃기는 얼굴로 남성 스탭이 맞이해 주었다. 점내에는 여성객이 혼자 이미 요리를 즐기고 있다. 열려있는 테이블 좌석을 촉구하고 조속히 메뉴를 물색하자. 메뉴에서 저렴 한 세트에서 A 세트로 결정했다. 카레는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양고기로 했다. 음료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아이스 커피로 하자. 게다가 쌀을 대성장으로 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요리가 제공되기까지의 사이, 파라파라와 소인수였지만 손님이 내점했다. 지하에서 눈에 띄지 않는다고는 해도, 역 앞의 입지를 생각하면 객족이 부족하다. 10분이 걸리지 않고 원플레이트에 탄 요리가 테이블로 제공되었다. 쌀은 대성분으로 했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모듬은 좋았다. 플레이트에는 샐러드, 아찰(피클스), 양고기 카레, 거기에 대성분으로 한 라이스라고 한 포진이다. 우선은 카레를 한 입… 뼈가 없는 마톤으로 몸은 부드럽다. 카레는 딱딱한 매운 맛으로 드론한 점도를 즐겼다. 매운 맛에 향신료의 향기가 풍긴다. 확실히, 쌀이 진행되는 맛일 것이다. 젓가락 휴가에, 도중, 샐러드, 아찰에, 기도도 즐겁다. 쌀은 대성공이면서, 꽤의 볼륨이다. 그래도 듬뿍 카레로 어려움없이 라이스가 진행되었다. 〆에 아이스 커피를 받고, 입을 리셋하고 종료했다. 트레이 안에는 매우 간단한 내용이다. 난과 쌀을 선택할 수 있고, 달 스프가 없는 곳에서 인도의 미르스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다른 요리를 보면 네팔의 달버트도 준비되어 있었다. 바로 인네파 레스토랑, 땅에서 가는 레스토랑 이라고 말해 좋을 것 같다. 네팔 정식, 달버트는 다음 번의 과제를 취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