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Tejon de
|
---|---|
장르 | 한식、해물、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3-6709-640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について】 |
주소 |
東京都新宿区百人町1-1-8 第七コート新宿 101 |
교통수단 |
JR 신오쿠보에서 도보 5분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도보 3분 신오쿠보 역에서 255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4,000~¥4,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수 |
24 Seats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3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테라스 좌석 있음. 흡연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테라스석에서 흡연 가능. 비의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오픈일 |
2019.12.25 |
비고 |
본점에서 전 점포분의 예약 접수중! ■평일의 전화로의 예약은 테이블수를 한정하고 있습니다. ■당일의 예약 없음의 테이블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내점 받은 손님보다 차례로 안내하겠습니다. ※고객에게 부탁합니다※ 혼잡시, 다음에 예약이 있는 경우 등 ・아라카르트 90분, 코스 2시간으로 하겠습니다.・예약은 오후 17시, 18시, 19시의 시간에 취해드립니다. (18시 30분부터 등의 시간으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 또, 내점 후 10분부터 15분 정도 기다려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승낙 받을 수 있는 손님만, 예약 받았습니다.・이용 시간은 예약의 시간보다가 되기 때문에, 점내에서의 대기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갖추어진 후에 내점해 주세요.・예약으로 만석의 경우나, 시간의 조정이 어려운 경우 등, 2호점이나 3호점에 안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보 3분) ・한 분 1품의 주문을 부탁하고 있습니다.・다른 가게에서 구입한 음식의 반입(물 이외의 페트병 포함)은 거절하고 있습니다.・점포에 전화할 때는 발신자 번호 통지로, 걸어 주세요. 비 알림 설정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점포에의 분실물에 관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분실물의 점포 보관 기간은【3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분실물이 발견되면 즉시 전화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 때, 3일 경과했을 경우는 두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점포에 인수에 오실 때는 신분증의 제시가 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협력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만, 지갑, 시계, 액세서리, 가방 등의 귀중품은 점포에서 분실물로 판단한 시점에서 경찰에 전해드립니다. 점포에서는 설치를 하지 않으므로, 유의해 주십시오. 고객의 소중한 소지품을 지키기 위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가게 홍보 |
전세 연회할 수 있습니다! 한국 해물 요리점에서 연회! ! ! 은신처와 같은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 ◎
신오오쿠보에서 2000년부터 태전대를 운영해 왔습니다. 본점에서 도보 3분 거리입니다. 본점과 변함없이 사시미・해산물, 선나치, 강장케장이 인기로, 같은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흰색을 베이스로 한 점내는 소파의 좌석 30석과 작은 점포로, 전세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何て守備範囲が狭かったんだ俺は、、、
韓国✕海鮮はなかなか珍しい、大阪のグルメな友人が東京来たらカンジャンケジャン食べたい言いますねん。普段は行列してますが、大雨なので何とかテラス(寒い(T_T)に通して頂きました。
正直、韓国料理を率先して行くことはなく、味が濃いとか単調だとか、知識も浅く、反省しております。
青松とか、一龍とか24なので、六本木、赤坂で飲み過ぎた朝方は重宝するが、ほうば亡き後、韓国料理にはさらに興味を失い、ソナム、アス、宮、シモン、そんな有名店くらいしか行ってなかったなあ。
そっか、サムギョプサルでも、チヂミでも、チャプチェでもなく、トッポギでもない。韓国海鮮だとっ!!その手があったか。
Kコースは3980くらいだったかな?エビも2種、カニも2種、カンジャンケジャンは1人1杯ずつ、甲羅の味噌も、腹もしゃぶれるのである。
韓国醤油漬けダレ、生カニの旨味の邪魔してないんだなあ。漬け具合も絶妙なんだろう、煮卵の黄身が黄金に輝くとき、塩分が入り固まりつつあるそんな状態になっている。甲羅側の肝が、卵がまた良い。ご飯を加えてぐちゃぐちゃしたりして。
足をしゃぶる、手はグチャグチャになろうとも、口の周りがどないなっているのかも、次第にどうでも良くなる。一心不乱この境地である。蟹挟みで上手に割って、こそぎ出してやると、身はあるわあるわ、ジュるりジューシーなのである。
ヤンニョム、その響きはチキンの為にある、そんな風に思っていた、やや胸焼け感がする。否、ヤンニョムケジャンは違う!!
コチュジャンベースのタレなんだろうが、漬け込み海鮮の旨味が加わると覚醒している。ヤンニョムとは、コイツラの為にあったのか、と思わされる。こちらは足だけだが、腹もしゃぶってみたい。ああ好きだなあ。
カンジャンセウ、大振りぶるんぶるんの生海老は堪らんのです。天使の海老のキロ20尾くらいのサイズ感か。
家醤油チッカンジャンは日本の薄口醤油の様なもんか、塩味は高いが、色は薄いんだなあ。しかしこのツケダレ絶妙、美味いなあ。こいつを啜りながら、マッコリいけるなあ。
手がグチョぐちょで、写真どころじゃねえ。ビニール手袋なんてしても何故か内部にもタレ、手はくせえ。果てはマッコリ啜り、テンションあがり、ヤンニョムセウを追加しておりましたとさ。
テラスは寒い、飲み放題だが、ちょいとイラッとする程の提供スピード、放置感はあり、コースにはデザートまで付くらしい、時間きたので食べずに出たが、ご愛嬌。ワタリガニと天使の海老の新しい一面に出逢え、やや興奮気味の私。
セウはカンジャン、ケジャンはヤンニョム派の私でありました。これだけとことんループで呑みに来たいもんであります。ご馳走様でした。うまう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