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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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nkoku Shiki Dwunchon Shabu Shabu
|
|---|---|
| 장르 | 한식、샤브샤브、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197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0名様以上の団体は必ず店の方に連絡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新宿区百人町1-8-12 BECビル 1F～2F |
| 교통수단 |
신오쿠보역에서 도보 약 3분 신오쿠보 역에서 14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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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게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미성년 · 운전되는 분은 술 제공하지 않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키즈 룸을 이용하는 어린이 동반의 테이블에는 어린이 인원수분(유아 제외) 통행료를 받습니다. |
| 전화번호 |
03-6233-7359 |
| 비고 |
2층에 입점할 때는 반드시 1층의 금전 등록기로 안내를 받으십시오. 미성년 · 운전되는 분은 술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At Home Korean Cuisine Korean Style Dunchon Shabu Shabu @ Tokyo Shin-Okubo
- Visiting time: Friday night, due to the snow, we were able to get in quickly.
- Appearance of the restaurant: The atmosphere of a real Korean restaurant
- Dishes ordered: Kangchan caejang, kimchi, yangnyeom chicken, and chamisul
- Kangjang Cajun is also known as "the rice thief" because it makes people eat more rice.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had this dish, and it is a style of eating fresh raw blue crab with soy sauce sauce sauce and gloves. The crab did not smell fishy and was delicious! We asked for all-you-can-drink, but they were quite considerate and let us order when they saw that we didn't drink much. Hospitality i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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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来店時間 : 金曜夜に来店、雪のせいもあり直ぐに入れました。
- 店の外観特徴 : 本場韓国レストランの雰囲気
- 注文料理 : カンチャンケジャン・キムチ・ヤンニョムチキン・チャミスル
- はんが進むことから“ごはん泥棒”の異名をもつ“カンジャンケジャン。初めていただきましたが、新鮮な生のワタリガニを醤油ダレで手袋をして食べるスタイル。カニも生臭くなく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飲み放題を頼んだのですが、あまり飲んでいない私達を見てかなり気遣いいただき、注文させていただけました。ホスピタリティが最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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