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OB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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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OONG(신오쿠보)

신오쿠보의 디저트에서 1번일까? 라고 정도 마음에 들었다!
따끈따끈 먹고 싶어

밥 테러 너무 버터 듬뿍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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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은...

소금빵 붕어빵 500엔
위에 큰 버터가 타고 있어, 바깥쪽은 바삭바삭하고, 안의 팥소는 단맛 겸손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지고 있는 손이 끈적끈적해지므로 손가락 끝...

여기가 간다! 라고 결정한 가게. 주문을 받고 나서 구워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성을 먹을 수 있어 최고! 너무 맛있어 ... 절대 다시 먹고 싶다! ! 손가락 끝 2개용 비닐을 ...

소분 500엔

소금빵+타이야키의 소븐이 명물의 가게.
갓 구운 버터로 덮으면 배덕의 맛,,
쫄깃한 소금 빵에 버터 얼룩. 듬뿍 팥소 궁합 발군으로 맛있다.
칼로리를 느끼...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어, 언제나 행렬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줄지어 있던 것이 1조뿐.
행운의 일로 줄 지어 있습니다!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만, 갓 세워를 먹고 ...

매우 맛있었습니다. 버터가 위로 녹아 녹는 것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만 먹기 쉬움 중시로 안에 넣어 주었습니다.
보기가 좋은 것은 단연 버터 태우기 때문에 친구를 찍게 받았습니다...

버터 듬뿍, 배덕감과 칼로리 폭탄 소금 빵 도미 구이.

안에 안코 듬뿍! ! 의 소금빵을 구워, 갓 구운 것을 제공해 줍니다.

버터를 바르고 구운 소금빵에 더 안에 앙코...

고양이 푸딩이 궁금해서 갔다. SNS에서 본 대로 귀엽고, 흔들면 풀풀 움직이고 귀여웠습니다. 가격은 700엔으로 싸지는 않지만, 크게 둘이서 공유하고 먹어도 딱 좋을까라고 생각했...

일요일 점심 12시 지나 방문했습니다.
신오오쿠보의 음식 거리에서 1개 안쪽에 들어간 곳에 있으므로, 가게가 있는 것을 모르면 가는 일이 없을지도.
선객은 2조였지만, 상품 제...

설마 자신이 붕어빵 된다니.

격혼의 신 오오쿠보를 혼잡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아간 앞에 있는 가게.
마이코코리아의 바로 옆.
먹을 수 있는 장소는 마야코리아의 점내 같은 ...

신오쿠보역에서 도보 3~5분
골목에 들어간 곳에 있는 SOBOONG

시오빵 붕어빵 야키 ¥500

푹신푹신 반죽을 붕어빵의 형태로 부서져 거기에 듬뿍의 프랑스산 버터와 ...

호쿠 호쿠 아마 아마 소금 빵 도미 구이
바삭바삭한 부분도 있고, 안의 만두가 따끈따끈하고 맛있다.
감당은 절대 찌르는 맛.
강하게 말한다면 버터를 팥 속에 넣고 싶은, 그것...

마침내 일본 첫 상륙! 화제 끓는 동안 소금빵의 최종 형태? ! 시오 빵 도미 야키 전문점 "SOBOONG"이 2/9 (금) 신 오오쿠보에 OPEN! 조속히 방해했습니다. 만드는 ...

파칭코의 귀가.
그래, 글쎄, 오늘은 통통했다.
격열 연출 2회도 볼 수 있었고 즐길 수 있었을까.

오, 조금 배고프다.
그렇지만, 갓트리 먹을 생각은 없다.
뭔가 가...

맛있을 것 같아요~
물가고를 실감

하지만 고민하면서 구입했다.
가격도 칼로리도 비싸
버터 느낌이 주왓과 만두는 부드럽다.
도미야끼가 배고팠을 때 구세주인데
지갑에는 ...

소금빵× 붕어빵의 태그‼ ︎
너무 멀리! ! !

소금빵 붕어빵 야키는 이치오 500yen
주문한 다음 옆 공간에서 기다립니다.
(영수증에 번호)

소금빵에 팥소
위...

외형 붕어빵 야키로 반죽이 소금빵이 되어,
밖은 바삭하고 안은 엉성하고 안에는
고시 팥소가 들어갔다.

구울 때 버터를 듬뿍 바르고 구워주세요.
마지막으로 쫓는 버터

...

신오쿠보역에서 도보 7분
2월 9일에 오픈된【SOBOONG】씨

한국에서 태어난 소금빵과 일본의 붕어빵 융합
그 이름도 시오 붕어빵가 일본에서 발매

받은 것은 이쪽
...

◆소금빵 붕어빵￥500
◆고양이 푸딩 ￥700

무려 그 고양이 푸딩이 먹을 걸음이 되고, 그리고 소금빵 원단의 붕어빵의 소븐이 신오오쿠보에서 조속히 화제에! !

밖은 ...

신오오쿠보에 오픈한 소금 붕어빵 야키의 가게 「soboong」씨❗️

테이크 아웃의 가게입니다만, 옆의 마이씨에게 스탠딩 테이블 있어 거기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평일 ...

塩パンたい焼きを食べようと来たら全然並んてなかった。猫プリンが目に入ってしまって、700円といいお値段ではあったけど購入。
見た目は確かに可愛らしいが味はただのバニラ味プリン。しかも固め。動画でよく...

【新大久保で韓国に浸ろう編vol.2～最終④】

韓国居酒屋、辰家さんの
コングクスとユッケジャンでまた腹パンパンに。
( ¯ω¯ )もう無理…

すると奥様が
「塩パンの中にあんこ入れ...

甘いものが食べたくなって、以前ヒルナンデスで見て美味しそうだ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寄りました。
パンだけでも美味しい上、塩が甘いというか旨味というかしょっぱくなくて美味しいバターも美味しかった！！リピ...

新大久保食べ歩きの際に立ち寄りました。

注文したもの
・塩パンたい焼き

食べる時は指を汚さないように写真のような専用手袋をはめて食べるみたいです。
生地はふわふわして食べやすく塩パンと...

新大久保散策の際に訪問しました。
スイーツと冷たいドリンクを求めて見つけたこちらのお店。

目を引いたのは猫プリンと韓国コーヒー。
さっそく注文。
本当はたい焼き専門店らしいん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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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たい焼き1個500円と少し高いが、味はおいしかった。
塩は王室の高級な塩？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があったが、回転率を上げるためか、立ち食いで少し残念。
バターは中に入れてもらったが、溶けたバ...

優しい外国の方が対応してくれました。
その場で食べると伝えればバターも挟んでくれますが、上手く伝わらずバターが別添えで来ました笑
焼きたてを準備してくれてあまじょっぱさとカリカリ感が良かったです。...

平日のお昼頃に行って待ちは1組でした！10分ほど涼しい店内で待って商品を受け取りました！
塩バターがじゅわじゅわで最後までおいしかったです！あんこもあまり甘すぎることはなく、重いかなと思ったけど一瞬...

とにかくバター、両手がベトベトになるくらい、これでもかとバター。

美味しい。

4.5〜最高。何度でも行きたい！！
4.0〜めちゃウマ。確実にリピート！
3.5〜もう一回行きたい
3....

お店に行った時間的にオーブン？で温めた塩パンたい焼きでしたが、アツアツの提供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バターがガッツリ乗っていて、塩パンの塩味とあんこの甘さと完璧でした！
１個食べたらもうおなかいっぱ...

お腹がいっぱいなのに食べてしまうソブン。今回はランチ前にお友達と半分こで食べました。相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バターはInしてます。
ソブン初のお友達は美味しいと喜んでいました。
次回もまた食べに行...

SNSで見て気になって行ってきました。
基本はテイクアウトですが、隣に少しだけ立って食べるスペースがあります。

塩パンバターたい焼き500円を注文。

思ったほど、カリッとした感じではなか...

罪の味がじゅわっと広がります（笑）

焼き立てを食べさせて頂きました！
指が汚れないようにのビニールを頂けたのは嬉しかったです。
想像通りの味ではあるので、一度味わえばもう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

ちょうど出来立てを食べられてよかった！！
まずベースの塩パンがサクモチで美味！
中のあんこの優しい甘さと塩がいい具合にマッチしてる〜！
上にのせてくれる巨大バターが溶けてどんどん浸透していって、...

新大久保にある、バターがのったクロワッサンたい焼き..(˶'ᵕ'˶ )‪︎
こんなの絶対美味しいに決まってるー。
生地がじゅんわりもちもち。あんことバターは最高の組み合わせ～♡
普通のたい焼きよ...

塩パン生地のたいやきが美味しかった！
塩とバターがきいてて中のあんことマッチ。
猫プリンは想定以上の大きさで可愛いけど
薄めの杏仁のような味で途中で飽きてしまった笑
でも店員さんも親切で好印象...

【注文内容】
塩パンたい焼き¥500

【混雑状況】
平日昼
先客数組

【料理】
外はカリカリ、中はもちもちで生地がとっても美味しく、あんこも丁度いい甘さで食べやすかったです。上に...

いまSNSで話題のバターたい焼きなるものを食べに新大久保へ。
駅から5分程程度であるが、人混みをかき分けつつ10分ほどかけて到着。
さすが若者の街・新大久保である。

日曜日の昼時。
ランチ...

YouTubeで見て気になったので伺いました。
お昼過ぎに観たときは結構並んでましたが夕方は２組くらいだったので注文。お昼を食べ過ぎたのでプリンはあきらめて、たい焼きのみ注文。
焼きたてを提供いた...

塩パンたいやき 5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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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大久保駅から徒歩約4分のところにある
SOBOONG（ソブン）さんは
塩パンたい焼きの専門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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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流行っている塩パンに
フランス産バターをたっぷり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