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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KAYSER
(メゾンカイザー)- 표준
- 방문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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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日の食パンを購入した。
本当は他のパン・オ・ショコラなんかも
購入したかったけれど
荷物を最低限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苦渋の選択やった。
そんな日に限って電車は混んでいた。
まだ花...
接客時には気をつけているようだけど、滲み出る横柄さが隠しきれない店員だった。
公式のメニューには一日中食事にパンがついてくるように読み取れたけれど、17時に行ったらパンは別料金（500円）だったし、...
休日の11時30分頃に行ったら
もうすでに行列が出来ていて
席に着いたのは15分後だった。
ランチのスープセットを注文。
6種類のパンとトマトスープと
ソフトドリンクで税抜1200円。
...
パンがおいしい。 平日の夜に訪問。 せっかくだからと＋500円でパンの食べ放題つきにしました
パンがおいしい。
平日の夜に訪問。
せっかくだからと＋500円でパンの食べ放題つきにしました。(バター、オリーブオイル、他一種つき)
メインは子羊を注文。
まず始めにパン5種が運ばれてきま...
2回言ってやっとお冷が出てきました。お店でパンが食べられるとなると、冷たくなったパンが出てく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ウェイターはバイトだから？か、良くなかったです。高校生でももっと良い接客が出...
夕方の観劇前に入店。 17時入店なので人はまばら。 慣れないバイトの大学生(?)の食べ放題の説明
夕方の観劇前に入店。
17時入店なので人はまばら。
慣れないバイトの大学生(?)の食べ放題の説明にはずっこけたけど、カットしたパンを温めてくれたり、もちろんパンのクオリティの高さに脱帽!バゲット系...
パン食べ放題。 料理もパンも美味。 ランチタイムは忙しそうで、スタッフの対応がイマイチ間に合って
パン食べ放題。
料理もパンも美味。
ランチタイムは忙しそうで、スタッフの対応がイマイチ間に合ってない感じが勿体ない。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ISON KAYSER（MAISON KAYSER）
|
|---|---|
| 장르 | 다이닝 바、비어 가든、빵 |
| 예약・문의하기 |
03-3980-888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は予約不可となっ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豊島区東池袋3-1-2 サンシャインシティアルパ 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히가시이케부쿠로역’ 도보 3분 히가시이케부쿠로 역에서 28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 チャージ料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4 Seats （ 점내 20석/테라스석 24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선샤인 주차'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
| 비고 |
눈앞의 뷔노스야마자키점에서 구입해 주신 와인 반입 받을 수 있습니다(1개 1000엔 충전료) |
| 가게 홍보 |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1F】 점심 메뉴가 인기 ◎ 빵과 요리의 멋진 조합을 제안 ♪
히가시이케부쿠로역 3분☆ 전통적인 제법으로 만드는 천연 효모 빵. 【런치】 충분한 빵 모듬에 샐러드 스테이크에서 메인을 선택. 음료 포함. 점심 시간 한정 스파클링도 있습니다. 어린이용 키즈 플레이트의 준비도 있습니다♪ 【카페 메뉴도 충실】천을 고집한 메종 카이저의 피자, 햄버거 로부터 라이트인 안주까지 캐주얼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메종 카이저는 빵이 맛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볼륨도 최고! 빵은 남아 있으면 가지고 돌아가기 위한 봉투를 주기 때문에 먹을 수 없어도 OK 샐러드 런치의 샐러드도 빵에 맞는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