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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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CEAN Casita（OCEAN Casita）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시푸드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793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注意事項を必ずお読み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豊島区東池袋3-1 サンシャインシティ 59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히가시이케부쿠로역] 도보 5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이케부쿠로역] 도보 8분 히가시이케부쿠로 역에서 39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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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 서비스료 / 차치 |
ドリンク利用のみ お一人様￥1,10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테이블 10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0명 (착석)、15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인원수에 따라 가동식 파티션에 의한 반 개인실이 가능 사전에 전화로 문의 필수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선샤인 시티 지하 주차장: 유료 1800대(사용 3000엔 이상으로 2시간 무료, 10000엔 이상으로 3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해피 아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9.12.18 |
| 전화번호 |
03-6864-6059 |
めちゃくちゃ味が落ちていてショックでした。
春に伺った時にとてもサンセットが綺麗で
この景色あればシャンパン一本飲めるわ程癒されて
感動しまして
お料理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しかしながら今回はとても残念で仕方がなかったです…
★オードブルのあん肝とアワビ
アワビは水っぽく、磯の臭みを出してしまう程
あん肝はそこまで脂がのっていなくて美味しかったけど
量が多い
野菜とあん肝とアワビとソースがバラバラ
ソース自体もあまり印象が無い
★サーモンのフリット
添えてあるローズマリーをバーナーで焼くパフォーマンスは良かったけれど
風味が変わるソースでも無くて残念でした
サーモン自体はとて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ズワイガニと下仁田ネギのペペロンチーノ
モチモチのパスタ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でも沢山ワイン飲むので
もう少し繊細なパスタが良かったかなと
もう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きました…
★カナダ産オマールエビ
エビ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
前回の蟹の爪の感動は無く、ソースが全体的に微妙で
何だろうと少しへこんできました…
★牛フィレ肉のソテートリュフのマデラ酒ソース
これが一番最悪で
下味の塩加減が塩辛過ぎでトリュフの香りも全くしなく
トリュフ入ってるのかなというほど
お食事ほとんど残しませんが
塩辛過ぎて、頭痛くなりそうで
食べられる程ではなかったので残してしまいました
焼き加減が最高に良かったので更に残念さが出てしまいました。
★デザートはあまりに食べられる気分ではなかったので
チーズに変えて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赤ワインと合います。
クリスマスの時期だったので
ゆっくり出来ず
頑張って池袋まで伺ったのですが
癒しの夜景と美味しいイタリアンを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不完全燃焼なディナーに
あまりに忙しく、癒しを求めて
最高な夜景と美味しいイタリアンを求めたのに
お店チョイスが悪かった自分にショック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