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itsumabushi Binchou
|
|---|---|
| 장르 | 장어、식당、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866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システムの都合上、食べログからの予約可能人数は最大8名様までとなります。9名様以上のご予約は、店舗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ませ。 |
| 주소 |
東京都豊島区南池袋1-28-2 池袋パルコ本館 8Ｆ |
| 교통수단 |
JR 야마노테선, 사이쿄선, 쇼난 신주쿠 라인,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도부 도조선,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유라쿠초선, 후쿠토신선 이케부쿠로역 직결 이케부쿠로 역에서 20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8000108113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같은 층에 흡연소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이케부쿠로 동쪽 출입구 공공 지하 주차장·세이부 주차·P’PARCO 주차장·메트로폴리탄 주차장 제휴 서비스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의자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11.18 |
| 전화번호 |
03-5956-5756 |
| 비고 |
AI에 의한 전화 예약 접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お昼12:30に2名で予約
10分前に着いたら、ほぼ満席。
池袋駅の地下通路から、エレベーターで8階のレストラン街に上がるだけ、ロケーションは抜群のお店です。
先方のご招待で、2時間のコース料理を頂きました。
先付けに骨せんべい
白焼きは3切れと少なめでしたが、美味。
肝はタレ焼きとわさび醤油の選択
あと、何品か出てきましたが、楽しい会話に夢中になり、良く覚えていません。
途中に飲み物(冷ウーロン茶、熱い日本茶)をおかわりしながら、ずっと喋ってました。
13:35 スタートから約1時間で、メインのひつまぶしが登場。お吸い物は肝吸いに変更。
久しぶりでしたが、食べ方はちゃんと覚えていましたよ。お茶碗約4杯分がお櫃に入っていて、まずおひつの中で良く切って混ぜて、4等分の分量の目安をつけて、
①一杯目は、そのままうなぎ飯を楽しみ、
②二杯目は、薬味と出汁をかけて楽しみ、
③三杯目は、薬味とわさびを効かせ楽しみ、
④最後の一杯は、今日の気分で、二杯目と同じく、薬味と出汁をかけ、さらにたっぷりわさびも乗せて、名古屋のひつまぶしワールドを堪能しました。
普段は、うなぎといえば、丼ものかお重で、たまに串に刺して焼かれたブツをガッツリと頂きますが、暖かいご飯とうなぎとタレをしっかり混ぜて食べると、上品な味、さらに出汁をかけるとお茶漬け感覚で何杯でも食が進みます。
最後にデザートのバニラアイスを頂き
約1時間45分のコースは無事終了。
食べ終わっても、話しに夢中になって、店員さんからお時間ですのでお会計を、と言われ時計を見たら14:33
いや、池袋の駅中と言っても良い場所で、2時間以上ゆっくり話しが出きる、お会計は先方にご馳走様になりましたが、1人1万円弱だと思います(よう知らんけど)。
食事だけだと、やや高い。利便性を含めての評価3.5でした。
食事中の写真は撮り忘れ、また時間があれば今月中に1人で食べて撮りに行って来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