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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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ma Karaage Toizaka Meshi Mirai Zaka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244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豊島区西池袋1-21-13 南蛮ビル B1・B2・B3F |
| 교통수단 |
JR선・토부선・세이부선・도쿄메트로 이케부쿠로역 2분 이케이케부쿠로역 서쪽 출구로 나오면 맥도날드님이 보입니다. 맥도날드님 앞을 오른쪽으로 구부리면 신호가 있으므로 신호를 건너 왼쪽으로 가면 '로맨스 거리'가 있습니다. 「로맨스 거리」의 입구 왼손에 패밀리 마트님이 있어, 이 맞은편의 빌딩의 지하가 가게입니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26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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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80101290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一部店舗にて22:00以降にご来店のお客様に対し商品代金に深夜料金10%を加算させていただきます。当店は対象店舗です。予めご了承くださいませ。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자세의 상세나, 인원수의 상담등 있으면 부담없이 점포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 대환영! 이유식은 반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6.12 |
| 전화번호 |
03-5956-4531 |
| 비고 |
※ 전세에 대해서는 예약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우선 점포에 문의하십시오. |
仕事終わりの飲み会にて利用。
夜21:30頃にお店に入りましたが、なかなかの混み具合でお店の出入口付近の階段まで入店待ちと退店のお客さんでごちゃごちゃとしていました。
予約した時間より少し早めにいきましたが、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笑）
席にはタブレットが置かれていて、最近よく目にするタブレット注文式のお店です。
こういうご時世ですし、少しでも他人と接触する頻度を減らしたいので有り難い。
乾杯はビール。サントリーでしたね。よく冷えていて美味しい。
バカでかいからあげがとても気になったのでまずそれを注文！
注文してから10分も経たないうちにでてきました。
この大きさをフライヤーで揚げているのか・・・。すごいなと思わず絶句。
もちろん早めに食べないと冷めてしまうのですぐにいただきました。
衣のゴツゴツ感がなかなかヘヴィである。
肉の存在感も強く、柔らかくて美味しいけど、これを2人で食べるのは結構きつかったです。
さっぱりしたものを食べたくなったのでサラダと刺し身も注文。
特にコレといった特徴はありませんが、普通に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鶏肉が入った釜飯は20分ほど出来上がりを待つ。
待っている間に帰りたくなりましたが、折角なので待つことに。（笑）
香りが良く、ご飯にも味が軽く染みていて〆に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ね。
かなりお腹いっぱいになるまで飲み食いをしてしまいましたがひとりあたり4500円もいかなかったので、これはチェーン店ならではの頑張りかなと。
ごちそー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