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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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are Udon Hi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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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레 우동、이자카야、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954-560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수요일~금요일까지 코스만 예약을 받습니다. 토요일은 좌석만 예약도 가능합니다. 전세는 4950 코스로 16 명 이상보다 전세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상담해 주세요 |
주소 |
東京都豊島区西池袋3-22-8 パークサイドフキビル B1F 岸野宅 |
교통수단 |
이케부쿠로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7분 예술극장 앞 음식 거리를 니시이케부쿠로 공원으로 가십시오. (왼쪽을) 좌상을 보면서 걸어 주세요 간판에 카레 우동 히카리를 보면 그 빌딩 반지하를 30보 진행해 주세요. 이케부쿠로 역에서 42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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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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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81020949041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 |
좌석 수 |
21 Seats ( 1층 테이블석: 16~24석/2층 다다미방: 2방 4명~7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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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3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수요일~금요일까지 코스만 예약을 받습니다. 토요일은 좌석만 예약도 가능합니다. 1채집의 2층을 개인실로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축축 60년째를 위해, 마루 구멍과 스탭 부족의 날은 예약 받을 수 있는 카 상담이 됩니다. 또 2층 화장실은 고장이기 때문에 1층에서의 부탁이 됩니다.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상점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가게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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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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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의 대응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은신처이기 때문에 조용히 부탁드립니다. 알레르기의 대응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6.24 |
비고 |
QR코드 결제 PayPay·LINEPAY·메르페이·d 지불만 사용 가능 |
가게 홍보 |
성인의 비밀 기지. 여름의 명물 차가운 카레 우동 올해는 특히 맛! 밤에는 냉동생 맥주에서 창작 요리 이자카야 (선술집).
빌딩의 반지하 25보로 감동의 고민가 일채가의 창작 요리에서 술의 〆에 어른의 카레 우동 감동지, 친구를 비밀로 데려오면 멋진 한시보장부점 ◉여름의 밤 너무 숨어 때문에 자리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좌석 예약 2분 ~ 카레 우동 방 코스 4분 ~ ◉밤 식사 3점 세트, 약선 카레 우동 우동도 OK라도 나가이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개량 중, ◉신 우동은 |
先達あらまほし。
教え子に導かれて、この店へ。
知ってはいたけれど、
ブックマークもしていたけれど、
先達なしには、
いけなかっただろう、お店。
カレーうどん、のお店と思っていたので、
一択だ、うん。 あ、あれ?
うどん全般アリなのか。
それでもカレーうどん。
ただ、え!?カツカレー?
カツ、乗せるの?のせちゃうの?!
(*゚∀゚)ステキ
また、行きたい。行こう!
と思ったら、池袋はあと1回。
年明け。
ここはむつかしいかな。
そもそもが、このあたりは、
いい飲食店の、メッカ。
そこに、また新たな名店を。
見出した。
夜の部も気になるね。
いやあ、もういちど。
すこしのことにも、
先達は、あらまほしきことかな。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