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mpouwagyuutokakigoyashiki
|
|---|---|
| 장르 | 이자카야、굴、오이스터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649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喫煙、禁煙のご希望がございましたらお店までお問合せ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豊島区東池袋1-13-1 |
| 교통수단 |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3분 히가시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 4분 선샤인 60에서 도보 3분 선샤인 거리에서 도보 30초 이케부쿠로 역에서 39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330104300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플로어 전세가 됩니다. 원 플로어 최대 18명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소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뒷면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전석 흡연 가능하므로, 그 쪽만 양해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8.22 |
| 전화번호 |
03-6907-2209 |
池袋サンシャイン側には、栄町通りと美久仁小路という２つの昭和が取り残された小道がある。
八十過ぎの女将が一人で営業しているような小料理屋が似合うというか、昔はそんな小路だった。
しかし、家賃の安さと高齢化からか、最近は代替わりし、お洒落な居酒屋やワインバーなどが増殖しつつある。
そんな一軒がここ。漢方和牛、すなわち牛を出荷する２週間前に漢方薬入り肥料を食べさせた和牛のステーキなどの料理、
加えて牡蠣を生牡蠣〜蒸牡蠣〜焼き牡蠣といろいろな調理で食べられる、最後は出汁でリゾットまで作ってくれる牡蠣料理も売りの当店。
なんせ、お通しがムール貝。 期待が高まり、次に頼んだのは生牡蠣の盛り合わせ。北海道産は濃厚で美味い！
ガンガン焼きという当店独自の一斗缶半分の五升缶で牡蠣・ハマグリ・ムール貝入り酒蒸しの盛り合わせセット。
これは出来上がるまでに10分ほど時間がかかるが、牡蠣小屋にやってきたようで、ちょっと楽しい。
グラタンやポン酢などの味付けがされた焼き牡蠣で、ガンガン焼きの完成を待つ。
揚げ物は、向かいの海老・馬肉をテーマにした姉妹店からの取り寄せで、天使海老のフライとカキフライを出前していただける。
五升缶の仕上げは、牡蠣などの貝類の酒蒸しで抽出された濃厚出汁をベースとしたチーズトマトリゾットに。
貝エキスにトマトを加えた、いわばクラマトスープでリゾットを作りチーズを乗せて焦がして出来上がり。
これが、まずい訳がない。 牛・牡蠣・海老を、こころゆくまで堪能させていただ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