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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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istrot Ami(Bistrot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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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이닝 바、아시아/에스닉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982-956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豊島区目白3-2-9 村松ビル 1F |
교통수단 |
徒歩 메지로 역에서 10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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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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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突き出しあり |
좌석 수 |
3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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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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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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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가게 홍보 |
日本、中国、韓国、東南アジアの料理が楽しめるアジアのビストロです。辛さは調節できます。
目白駅徒歩1分。交番脇の階段を降りきってT字路を右に曲がり、すぐ左側の”赤い看板”が目印のビストロです。店内はバリ島イメージ。白いタイル張りに画家の亀井徹氏が描いたハスの花やヤシの木、バナナの木が印象的。手作りのテーブルや小物が素朴なアジアのイメージをふかめ、アジア各国の料理や自家製ソースのこだわり料理がいっぱい。ドリンクも瓶だし紹興酒やアジアのビール、焼酎、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をはじめオリ |
目白駅から徒歩2分くらいか。
多国籍料理でタイっぽいものからチャイニーズっぽいものから和食もある。
夜は何度かお邪魔していますが、昼は初訪問。
みんながアミさんと慕う、女性がシェフのようで、多国籍料理でありながら家庭的な料理も味わえる。
今回は生姜焼きをお願いしたが、小鉢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