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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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NGELO COURT TOKYO（ANGELO COURT TOKYO）
|
|---|---|
| 장르 | 이탈리안、와인 바、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50-5457-325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食物アレルギーや苦手な食材、リクエストなどお気軽にご連絡くださいませ |
| 주소 |
東京都豊島区目白2-39-1 TRED MEJIRO 3F・4F |
| 교통수단 |
야마노테선 메지로역 유일한 개찰구에서 도보 1분 메지로 거리에 접한 빌딩 “TRAD·MEJIRO”의 4F 전용 엘리베이터 직통 ＊빌딩의 외측(선로측)에 전용 입구가 있습니다 메지로 역에서 16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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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10％（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シャンパーニュフリーフロー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2~3명용 테이블 7석, 4~6명용 2석(최대 12명까지 가능)）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90명 (착석)、12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료 : ¥ 5,500 반 개인실 이용시 요금은받지 않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건물 내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오픈 테라스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아드님 메뉴를 3종류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리퀘스트도 받고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0.9.4 |
| 전화번호 |
03-5957-5516 |
休日、甥のお祝い事で目白にある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アンジェロコート東京”さんを訪問。
TVのごちになりますで放映され、今年9月に OPENしたばかりのモダンシチリア料理のお店。
場所は、目白駅出たすぐ前のビル4F。
専用EVを降りると広々としたホテルっぽい作り。
チャペルも有り、結婚式の披露宴も出来るということを後で知り納得。
テーブルに案内され、
予約していたデイナーにペアリングを付けてスタート。
まずはシャンパン。
そして■日替わりアペリティーボ はトマトに見立てたチーズ。
その後のペアリングのワインは、さすがシチリアのお店らしくシチリアにあるPlaneta社の白&ロゼ&赤の各種。
料理は、
■スープ
洋ナシと根セロリの冷製スープ。
■前菜
シチリアの生マグロと自家製クスクスのサラダ。
■リゾット
濃厚なビーツのリゾットに海老&からすみ。
■パスタ
ショートパスタ、牛肉と葡萄のラグーソース。
■魚科理
太刀魚 バルサミコのキャビアとサルサメーラ。
■肉料理
イタリア仔牛。
■ドルチェ
無花果とチーズムース。
■自家製お菓子&ホットコーヒー。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特に
アペリテイーボのトマト風チーズの意外性、ビーツのリゾットは見た目もイタリアンレッドで味は絶品、太刀魚のサクサクの食感&味わい最高。
ペアリングのワイン自体もそれだけで美味しく、料理とも良く合い、とても満足のいく食事会となりました。
ゆったりとした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お祝い事等にはとても向いている感じ。機会があればまたお邪魔致します。
本日はどうも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