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yoi Ken Takadanobaba Ten

【소문 평가 시점:3.07】
2024년 5월에 이용.
토요일 점심 시간 11:30 경에 입점.
상쾌한 것을 먹고 싶은 가게를 찾고 있다면
우연히 아카목 들어가면 토로 정식이...

야채 탕멘 밥 포함 820엔
떡보리 변경 ＋30엔

평일 06:00 이후 방문했습니다.

선객 1명, 후객 2명이었습니다.

언니 오빠의 2명 체제입니다.

셀프서...

다카다노바바역 근처의 거리에 있는 치에인 전개하고 있는 식당 입니다. 메뉴가 꽤 풍부하고 매표기에서 식권을 건네주고 불리면 취하러 갑니다. 셀프 서비스이므로 마츠야 등과 같이 홀 ...

오랜만에 다카다노바바역
거리길? 환승이지만
좀처럼 내리지 않습니다.

아들과 낮 밥 흠!

야요이 처마 다카다노바바점♡씨

나는 야요이 처마에서 동계를 제외하고
정...

일요일 15시경에 이용했습니다. 이 날은 점심 밥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갓트리 먹자고 생각 입점하고,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고등어의 된장 조림 정식을 주문. 된장으로 끓인 것이 ...

¥790. 야요이 처마는 1년만. 튀김 5개 정식. 토요일 14시 전, 혼잡합니다만 어떻게든 자리를 확보, 대개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 마루 우동처럼 홀 직원 0의 셀프 서비스가...

시즈오카와 튀김 즙과 튀김의 정식

야요이 처마는 어느 가게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계절 한정 메뉴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봄다운 시즈오카...

다카다노바바역에서 와세다 거리를 건너 서쪽으로, 갑자기 스테이크 등 지나서 3분 정도 걸은 곳에 있는 야요이 처마. 평일 점심 시간에 오랜만에 들어갔다. 어쩌면 야요이 겐 자체가 ...

야요이 처마에서,
● 된장 커틀릿 정식 (찹쌀 밥)
받았습니다.

된장, 스파게티, 양배추와 브로콜리 샐러드, 절임
세트로 따라 오고 된장국과 밥도 세트입니다.

쌀은...

야요이 처마에서 먹은 것은
레바닐라 볶음과 튀김 정식입니다.
야요이 켄의 장점은 대체 자유인가?
특히, 마지막 〆의 물밥이 좋아합니다.
튀김은 튀김 상태가 좋았습니다.
레...

외식이 많기 때문에 정식 가게는
역시 매력적
일본 전국 쓰즈 우라 나야요이 겐에게
이 날은 ←라고 할까
좋은 건 같지만
고기 야채 정식으로 만든
이 야채볶음의 독특한 맛...

스키야키. 맛있다. 890엔.
고기가 1.5배 증가했고, 먹을 수 있는 반응이 있었다. 요시노야에 비하면 약간 재료가 단일적일지도 모르지만, 밥 대신 자유가 크다. 옛날보다 깨끗...

やよい軒のすき焼き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

煮込まれてくるので、最後に米でおじやはできません。

肉・白菜・うどんなどが入っており結構な量。自分は生卵を付けるのは好きではないので、まずはすき焼...

2024年10月8日(火)朝8時15分頃に訪問。

お店は各線「高田馬場」駅から早稲田通りを小滝橋方向へと
徒歩２分ほど、早稲田通りの右手に立地しています。
入口すぐ左手に食券の自動販売機が２...

家の近くにあるので良く利用しています。
店内にはジャズが流れていて、定食屋さんとは思えない感じです。
好きなのは唐揚げ定食
大盛りもあります。
お持ち帰りにも良くするのがこの唐揚げ定食です。
...

先日高田馬場で用事があって
終わった後にお腹が空いて
どこで食べようかなと思った時に
やよい軒を見つけて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親子丼を注文しました！
卵がふわふわで美味しかったです！
...

メモ¥960。11時半過ぎ、混んでるかと思いきや空席ちらほら、1年ぶりかな、やよい軒、
唐揚げ定食。
改装されて、フードコート？みたいになっていた、
水もセルフ、番号呼ばれたら取りに行く、自分で...

8年ぶりに行きました！
子供なら、もう８歳！！笑笑

百円引きクーポン使いましたが、神コスパでしたね。
ご飯は、おかわり自由だけあって、美味しい！
これだけで、一日お腹いっぱいに食べれますね...

たまごやき

すこしとろっとして絶妙な焼き加減
おいしいです！とろっとぐあいがとてもいい
しかもなかなかおおきくてびっくり
しっかりボリュームある
すこしあまいのが残念
たまごやきは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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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仕事の関係で高田馬場界隈へ

ちょうどお昼時となり尾見せっも混み合っています。

今回は駅前に有るこちらの...

生姜焼き定食670円を注文
この値段で十分なボリュームと家庭の味。困ったらやよい軒という安心感がある。ご飯お代わり自由なのも嬉しい。
午後6時過ぎという事で次々と客が入ってくるが不思議と窮屈感がな...

鯖の塩焼きです。
鯖の味噌煮と悩みしましたが、さっぱりの塩焼きをチョイス。
魚の向きが右あたまがなぁ・・・・・・・。
鯖は脂が乗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やよい軒は、ごはんが美味しい。
そ...

盆、祝日夜19時すぎ、暑いのと盆なので外で食べようと。揚げたての唐揚げが食べたくて訪問。盆休み中なのに満席に近かった、なんでだろ？席について10分ほどで配膳。揚げたてはほんと美味しい。会計¥860 ...

やよい軒のチャンポンが密かに美味しい。
友人から噂を聞いて駆け込み！

食券機で食券を買ってテーブルへ。
提供スピードは結構早い印象でした。

噂のやよい軒のチャンポンを実食！

スー...

21時頃入店。久しぶりに好きな860円唐揚げ定食に¥180豚汁変更。唐揚げは普通に美味しい。豚汁だが豚肉が小さいのが2かけら、多分1gくらい、しか入って無く、、豚汁を食べた感じが全くしなかった。１食ず...

高田馬場駅から徒歩2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やよい軒高田馬場店」さんへお伺いしました！
実はやよい軒へは人生初の訪問だったので、期待と不安（？）をもってお伺いしました♪
まず驚いたのがご飯のおか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