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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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ryouritankumakitamise dhireku thiddwubaiemukurisu
(京料理 たん熊北店 Directed by M.Kurisu)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youryouritankumakitamise dhireku thiddwubaiemukurisu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5285-112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戸塚町1-104-19 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東京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자이선 와세다역 3a 출구에서 도보 7분 지하철 유라쿠초선 에도가와바시역 1a 출구에서 도보 10분 도덴 아라카와선 와세다역 도보 3분 와세다 역에서 43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8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 4실(4~20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6.1 |
| 가게 홍보 |
【리가 로얄 호텔 도쿄】 계승되는 전통과 기술이 빛나는, 사계를 느끼는 교토 요리. 맑은 날에도
예선으로 유명한 교토 타카세가와의 기슭에 탄생한 「단 구마키타점」. 쇼와 3년의 창업 이래 계승되는, 전통에 길러진 확실한 기술이 만들어내는 교토 요리에서는, 사계절마다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넓은 점내에는 일본과 서양 4실의 개인실을 준비. 연회나 접대, 얼굴 맞춤에도 최적이므로, 이용시는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東京にある京料理のたん熊北店。本日は、親戚7名での法事ということで、早稲田までやって来た。予定どおり法要が終わり、ランチを食べようということで、事前に予約しておいてくれた当店に、タクシーに乗って向かう。ホテルの入口を抜けて当店の前に着いたのは13時半ちょっと前。店頭で5分程度待ってから、テーブル席がセットされた庭園の見える個室へと案内された。ホテルにある高級店など、普段はほとんど利用することはないので、丁寧すぎる接客をされると逆に仰々しく感じてしまうのは私だけだろうか。
それはさておき、本日のコース料理は、開業25周年カウントダウンフェア「感謝ランチ」（4,634円）で、【先附】3種の小鉢、【造り】鮪醤油卸し、【焚合】大根蟹あんかけ、【揚げ物】ふぐ唐揚げと野菜の天婦羅、【食事】鱒笹巻寿司と鯛出汁煮麺、【水物】ゼリー寄せ、といった全6品の構成。ファーストドリンクは無料ということで、ドリンクメニューの中から、私はノンアルコール梅酒を選んで、まずは全員で乾杯。
最初に出て来た3種の小鉢は、イワシの梅煮、アサリの酢味噌和え、ヨモギ豆腐の3品で、ヨモギ豆腐の滑らかな舌触りがいい感じ。アサリの酢味噌和えも美味しくて、これはもっと食べたくなる。続いて出て来た鮪醤油卸しは、鮪の刺身と大根おろしを和えたものに刻み海苔を鏤め、紅葉おろし、紅蓼、山葵が添えられている。鮪は赤身なので、全体的にあっさりとした味わい。大根蟹あんかけもあっさりした上品な味付けで美味しいのだが、一瞬で食べ終わってしまう。これはふぐ唐揚げと野菜の天婦羅も同じで、ふぐの身はちょっとしか付いておらず、正直言って食べ応えはほとんどなし。食事として出て来る鱒笹巻寿司と鯛出汁煮麺もボリューム感がないことから、デザートのイチゴのゼリー寄せを食べている最中に、当店を出たらどこで何を食べようかと考えてしまう。
味的にはどれも美味しくて文句はないが、量的には全然物足りない。どの料理もすぐ食べ終わってしまうので、次の料理が出て来るまでの時間が長すぎて、間が持てなくて困った。これで一人当たり5000円超だと、自腹では利用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やっぱり、少量ずつゆっくり出て来る和食のコース料理は好みで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