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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みの遅い行列に並ぶ覚悟を : Cafe Casa

Cafe Casa

(カフェ香咲)
이 음식점은 휴업기간 미확정, 이전 및 폐업 사실 확인 불가 등 음식점 운영상황이 확인되지 않아 게재가 보류된 상태입니다.
이 페이지의 문장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번역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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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PY 2,000~JPY 2,9991명
  • 요리・맛3.0
  • 서비스3.0
  • 분위기3.5
  • 가성비2.0
  • 술・음료3.0
2023/12방문1번째

2.9

  • 요리・맛3.0
  • 서비스3.0
  • 분위기3.5
  • 가성비2.0
  • 술・음료3.0
JPY 2,000~JPY 2,9991명

進みの遅い行列に並ぶ覚悟を

外苑前駅からほど近い喫茶店百名店選出店。木目調の可愛らしいお店で、珍しいお手洗いは必見かも。お高めで提供遅め、席の間隔は狭め、看板犬がいます。

休日13時過ぎ、満席かつ外待ちの方7〜8組さま。
1時間ちょっと待って入店です。
待合室的なものはなく、店外で待つ形式です。
季節によっては辛いかと。

【食べたもの】
焼きチーズナポリタン ¥1320
アイスティー ¥700

注文から10〜15分くらい待ちました。

麺同士、鉄板と麺が絡みついて非常に食べにくいです(^_^;)
ぐりとぐらっぽい雰囲気はいいけど、食感もアレでなんか…(以下自重)
紅茶も薄めです。

食べログを書き始める前にプリンを食べに訪店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その時もあんまりハマらなかった記憶が…。
お味は好みの話だけれど、行列や並ぶわりに席間狭めでゆったりできないのは確か。
「雰囲気を楽しみに行く」という気持ちで伺った方が安心かと思います。

辛口ごめんなさ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掲載保留Cafe Casa(Cafe Casa)
이 음식점은 휴업기간 미확정, 이전 및 폐업 사실 확인 불가 등 음식점 운영상황이 확인되지 않아 게재가 보류된 상태입니다.
장르 찻집、바、팬케이크
주소

東京都渋谷区神宮前3-41-1

교통수단

地下鉄銀座線「外苑前」A3出口から徒歩5分

가이엔마에 역에서 384 미터

영업시간
    • 정기휴일
    • 11:30 - 18:00

      (L.O. 17:30)

    • 11:30 - 18:00

      (L.O. 17:30)

    • 11:30 - 18:00

      (L.O. 17:30)

    • 11:30 - 18:00

      (L.O. 17:30)

    • 11:30 - 18:00

      (L.O. 17:30)

    • 11:30 - 18:00

      (L.O. 17:30)

  • ■ 定休日
    月曜日(祭日の場合は営業で振替休日なし)、年末年始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1,000~¥1,999¥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좌석 / 설비

좌석 수

30 Seats

(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2010年より完全禁煙化

주차장

불가

공간 및 설비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혼자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홈페이지

https://www.cafecasaaoya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