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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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LUSSO CAFE HARAJUKU（LUSSO CAFE HARAJUKU）
|
|---|---|
| 장르 | 카페、이자카야、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352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何なりとご相談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渋谷区神宮前3-27-17 永田ビル 1・2F |
| 교통수단 |
메이지진구마에역・JR 하라주쿠역에서 도보 7분 하라주쿠거리・BEAMS씨의 뒤 20시 이후, 오토바이 6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메이지진구마에 역에서 522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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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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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전세해서 개인실 사용도 가능합니다. 20시 이후, 오토바이 8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외 일부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20시 이후, 오토바이 6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유모차도 OK!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오픈일 |
2015.9.15 |
| 전화번호 |
03-3401-8686 |
| 비고 |
페이 페이 대응하고 있습니다. |
原宿でふらっと夕飯が食べられるお店ってないかな～って最近裏原などをうろうろしています。
この辺りは、モクバザなどのカレー屋さんもあったりして、結構使える。
お酒は飲まなくても、サクッと食べてちょっとリセットして。
オトナかわいい、そしてちょっぴり不思議な雰囲気のあるカフェ＆バーの
『LUSSOCAFEHARAJUKU（ルッソカフェ）』へ伺いました。
赤いフレームのドアと、パリのカフェのようなロゴが印象的。
店頭にはベスパが置かれていて、海外のような雰囲気です。
中に入ってみると、天井にはいろいろな照明が。テーブルも4人掛けとカウンターがあって、一人でも気軽に立ち寄れます。
初めてだったのでお店の方に、どれを食べたらいいのかしら?
と伺ったところ『LUSSOカレー』をオーダーしました。
黒めのカレーはお肉がとろとろに溶けています。早い時期にはお肉も塊で入っているようですが、
すでに遅い時間だったのでお肉はカレーと同化していました。上にはフライドオニオン。
クリスピーな食感です。カレーには福神漬けではなくグリーンオリーブ。見た目もおしゃれです。
フレッシュなスパイス感の他に、ほのかに甘味もあるカレー。
何を使っているの?ときいたところ、スパイスは煮込む時以外に仕上げる時にも少し。
最後にマヌカハニーを使っているとのことでした。
マヌカハニーは高価ですが、腸内環境を整えたりして体にいいことは良く知られています。
気分だけでなく、体もリセットするのにいいですね。
店内はギャラリーとしても使っているようで、
この日は壁に紙のトレーに絵が描かれた作品が並んでいました（アートだったので写真は遠慮しました）。
チャージもないし、コーヒーも飲めるし、原宿には珍しく23時までやっているし。
ふらっと気軽に立ち寄れるカフェ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