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玉ぶっかけうどん冷＋アジ天 : Marugame Seimen

平日13時過ぎの訪問。
並ばずすぐに注文できました。

今回は、
肉玉ぶっかけうどん冷並790円＋アジ天170円（計960円）。

かけの肉うどんにしたかったのですが、店舗のメニューに無かったので、ぶっかけに。

牛肉もぶっかけつゆも、かなり甘めな味付けなのですね。
温泉たまごも乗っているので、そう、まるですき焼きの締めのうどんの味です。

うどんのコシは、冷ぶっかけなのでしっかりしたコシです。

アジ天は肉厚で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
このぶっかけつゆにつけるのはちょっと違うかなと思ったので、卓上の塩を少しかけてシンプルにいただきました。

夏季期間限定の鬼おろし肉ぶっかけが始まったので、機会があったら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今日は初めてお出汁以外のうどんを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トマたまカレーうどん並盛り820円。

外が暑い中を歩いて来たので、熱々じゃないのが良いのと、うどんのコシがあるほうが好きなので、ひやあつで食べてみたいと思い、カレーうどんでも出来るのかをチャレンジ。

店員さんが外国人の方だったので、伝わりやすいように、
「うどんは冷たいままで、温めなくて良いです」
と伝えたところ、
「そのまま、ですね」
と、ちゃんと伝わりました。良かったです。

会計をして席に着く頃には、冷たいうどんと熱いカレールーが、良い感じにぬるくなって食べやすく、また冷水で締められたコシを味わうことが出来ました。

今日のうどんは少し太めかな？
バラツキがあるのも、店舗で打ち立て、切り立ての讃岐うどんならでは、で良いですね。

カレーは、思ったよりスパイシーでしっかり辛いです。
辛くなくて良い人は、甘口のほうを選ぶと良いかと思います。
とろみは、カレーのような小麦粉のとろみというよりは、片栗粉でつけたようなとろみです。
たまごがふわっと溶いてあるのが分かって、「トマたま」に偽りなしです。
具は、トマトと細かい牛肉、玉ねぎのようです。
会計後にセルフで青ネギをトッピングしました。

「トマトとたまご入り」のカレーうどんってどうかなと思ったのですが、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もっと早く食べてみれば良かった。

「ひと口ご飯」がセットになっており、半膳くらいのご飯が付いてきます。
うどんを食べた後に残ったカレースープでご飯をいただきました。
（カレーの中にご飯を入れる人が多いのかな？）

トマたまカレーうどん、6月上旬までの期間限定のようなので、間に合えばおすすめです。

ご馳走様でした。

天気が良かったので、今日も讃岐うどんが食べたくなり、連日訪問。
昨日は良い状態の麺で、ムチムチ感を楽しめたのですが、今日はどうでしょうか。

平日13時30分訪問で、意外と空いてて、5分並んだくらいで注文できました。

今日も裏メニューで、
ひやあつ（冷うどん＋温かい出汁）並390円＋かしわ天190円＋いか天170円（計750円）
を注文。

この時間は、セルフトッピングの天かすが少なくなるようです。昨日もでしたが、２つあるトレーがほぼ空でした。
ネギとしょうがをトッピングして着席。

今日もうどんがムチムチしたコシがあって良い状態でした。
やはり温かい「かけ」でコシを楽しむにはうどんは「そのまま」が好みです。

さらに茹で置き（見込み茹で）から時間が経っていなくて、茹でたて、締めたての麺なら最高です。

いか天は、写真だと小さく見えますが、実際は長いいかが揚げる時に折り畳まれてしまって、塊になっています。

とり天はボリューム感、ジューシー感があって、安定の美味しさです。

ご馳走様でした。

날씨가 좋은 평일의 낮시였기 때문에 30분 기다리는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10분 정도 나란히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히야아츠 나미390엔+카시와텐190엔+오징어천170엔(합계750엔)을 주문. 역시 도쿄의 한가운데에서 이 가격은 살아납니다. 본래 히야아츠(차가운 국수, 따뜻한 국물)는 메뉴에 없습니다만, 희망을 전해 주셨습니다. 좋은 느낌에 미지근해 우동의 코시와 목 넘어, 이리이 맛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삶은 갓 갓 짜낸 국수로, 전회보다 무찌무찌감이 있어, 좋은 상태의 우동이었습니다. 대조적으로, 츠유는 조금 얇게 느꼈다. 튀김은 갓 튀긴 것이 아니지만 반대로 너무 뜨겁고 소재의 맛을 모르는 것보다는 조금 식을 정도가 좋아합니다. 사누키 우동은 취향으로 여러가지 먹는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좋은 곳. 라면 가게만큼 제작자의 완성품으로서의 조건이 없으면, 매일 품질에 차이가 나 버리므로, 그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오늘은 좋은 상태의 국수를 먹어서 좋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평일 수요일의 낮입니다만, 우천 때문에, 대기객 2명으로 거의 줄지 않고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히야 아츠 나미 390 엔 + 카시와 텐 190 엔 + 오징어 텐 170 엔 (총 750 엔) 도쿄의 한가운데에서이 가격으로 내주는 것은 정말 고마워요. 마루가메 제면씨는 「히야아츠」라는 메뉴는 없습니다만, 뒤 메뉴로서 주문하고 있는 분도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이번 그것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점원 2명은, 차가운 국수에 따뜻한 국물을 부탁받은 것이 처음인지, 몇번이나 다시 들었습니다만, 완고하게 「찬 면에, 따뜻한 스프로」라고 반복해 어떻게든 알 수 있어 네. 파와 튀긴 구슬을 셀프로 토핑하고, 강추 생강은 별도 접시로 준비. 우동은 따뜻하게하지 않고 그대로 부탁했기 때문에, 따뜻한 가케 국물에서도 좋은 느낌에 따뜻해져 덩굴 먹을 수 있습니다. 국수는 무찌무찌. 따뜻하게 고치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탄력있는 코시를 기대했지만 부드러웠습니다. 그렇지만 보통의 걸(아츠아츠)보다는 탄력을 즐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오징어 하늘은 오랜만에 먹었습니다만, 씹기 쉽고 맛있습니다. 가시와 하늘은 갓 튀긴, 앳 아츠. 위턱을 화상했습니다. 모처럼 병아리로 전체적으로 미지근하고 쭉쭉 가고 싶었습니다만, 상정외였습니다. 츠유는 단맛으로 제대로 맛. 국물의 맛은 적지만 편향이 없어 무난하네요. 뒤 메뉴, 그 밖에도 여러가지 같기 때문에, 언젠가 또 도전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도쿄 맛있는 사누키 우동 순회 5채째. 오랜만의 마루가메 제면입니다. 이쪽의 점포에서는, 부모와 닭고기 계란덮밥 밖에 먹은 적이 없고, 우동 메뉴는 처음입니다. 평일 13:00에 늘어서기 시작해 주문, 회계하고 앉을 때까지 30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390엔+카시와 천 150엔+치쿠와 천 150엔(합계 690엔)을 주문. 그리고, 오늘까지 「히토쿠치 간장 우동 무료」캠페인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것도 받았습니다. 마루가메제면에서는 다른 점포에서 히야부카케 밖에 먹은 적이 없고, 너무 강한 코시로 단지 단단한 면의 인상 밖에 없었습니다만, 오늘의 걸기는 어떻습니까? 먹어 보면 국수는 뿌니뿌니. 히야 우동의 경도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뭔가 닮지 말고, 먹은 적이 있는 식감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냉동 우동인가? 만명에게는 먹기 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모처럼 냉수로 조인 우동을, 제공전에 물이 지나치게 느껴졌습니다. 히카케카케라든지, 그대로의 카케라카라가 좋은 것 같다. 츠유는 히가시 마루라든가 간사이풍 정도? 카시와 천은 막대 모양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치쿠와 하늘은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보통의 느낌입니다. 캠페인 중이었던 히토쿠치 간장 우동 쪽은, 히야우동에 국물 간장이 스푼 한 잔 정도 걸려 있고, 걸기보다는 코시가 남아 있습니다만, 본격 가게보다는 부드러운 우동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역의 서식이나 학식이라든가, 그러한 인상입니다. 하지만 마루가메 제면씨의 최대의 매력은, 도시의 한가운데에 있어도, 가게에서 치는 집념인 채 현지 가격으로 노력하고 있는 곳이군요. 같은 246을 따라 이와시야 씨의 반액이기 때문에. 서서 먹어라든지 학식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말하면 실례군요. 자신 취향에 먹을 수 있도록, 뒤 메뉴라든지 챌린지해, 잘 이용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