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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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empura Ishihara(Tempura Ishi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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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덴푸라、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94-391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電話予約の場合もコースをお決めになってからお電話お願いいたします★ |
주소 |
東京都港区南青山2-13-17 |
교통수단 |
지하철 긴자선 가이엔마에역 4a 출구 도보 3분 지하철 긴자선 한조몬선 오에도선 아오야마 잇쵸메역 5번 출구 도보 4분 가이엔마에 역에서 26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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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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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110104694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21 Seats ( 카운터 2석×2 개인실 8명까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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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점심 시간의 다다미는 상석입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디너 타임에 한해 개인실은 가열식 담배 흡연 가능. 구내에 흡연 가능한 부스가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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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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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저녁 식사 및 평일 점심 시간의 어린이는 삼가 해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3-3402-8403 |
비고 |
※런치 타임→예약 불가, 카드 지불 불가, 흡연 불가 ※런치 타임의 혼잡 상황의 문의는 삼가해 주세요 오자시키의 테이블로서 상석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青山周辺のランチを探していて食べログで見付けた「天ぷら石原」さんを訪問。
青山通りのけやき並木の通りを過ぎた辺りを原宿側に入った路地に佇む漆黒の建物の店舗。創業五十年を超える老舗とのことですがメニュー看板、小綺麗な建物など整備されている雰囲気。
縦長の店舗は一階のカウンター、奥と二階に座敷の席があるようです。
ランチの天丼/天ぷらは幅広な価格のラインナップで下から上まであります。
初来店ということでえび野菜天丼(海老、サツマイモ、カボチャ、いんげん、茄子、椎茸、しし唐)と悩んだ末に穴子、キスなどがプラスされる『雅』を注文しました。
味噌汁は別注文ということでセットにしておいてくれればとは思いましたが合わせて注文。
ランチ天丼
並天丼 1,140円
上天丼 1,790円
えび野菜天丼 1,640円
上野菜天丼 1,890円
雅 3,640円★注文
石原 5,500円
ランチ天ぷら
並天ぷらご飯 1,690円
上天ぷらご飯 2,590円
合計:3,800円(税込)
雅 3,640円
穴子
海老
キス
椎茸
茄子
しし唐
石原のみそ椀 160円
休みの日のオープン直後の来店で来客が立てこんでいたからか15分程度で提供、いただきます。
雅は逆メニュー写真詐欺(笑)とも言えるレベルの丼を横断する梁のような穴子が奥に鎮座。
茄子のカットなども粋でまずは目で楽しませてくれます。つやつやしたご飯も美味しい。
胡麻油で揚げた衣はさくさくでしつこくない爽やかで上品な仕上がり。海老は普通のサイズでしょうか。
無化調の丼つゆもしつこくなくて全体的にさっぱりとした構成。途中、追いつゆをお願いしたのですが、元々の量が絶妙だったのか、絶妙に微妙に足らなかったのか、追加してもらいましたら今度は多過ぎに感じてしまい、正に過ぎたるは及ばざるが如し…
上位の『雅』や『石原』はちょっとインフレ感が高いのでまずは『えび野菜天丼』『上野菜天丼』辺りが攻めやすいかと思いました。
近くにはお手軽な天ぷら/天丼のお店はあまり無い印象ですのでまた利用できれば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