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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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우나 무게를 먹어 왔습니다.
아버지 양도로 장어를 사랑합니다만, 꽤 가격으로 쇼츄는 먹을 수 없네요(^^;) 지금 장어 전문점에서의 마음에 드는 것은 오후나의 「우나 국화」씨, 미시마의 「스미노보 '씨 근처입니까? 이웃에 있는 타카다의 “시마무라”씨도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만 맛있지만 좀처럼 가격인것 같기 때문에 아직 갈 수 없고(그쪽은 스폰서가 있을 때에 있어 갑니다···웃음). 올해는 여름의 시작부터 상당한 무더위로 완전히 버티 기미. 토용을 기다리지 않고 이미 생선 가게에서 적당히 좋은 가격의 장어 가마구이를 사서 먹어 버렸습니다만, 역시 만들어 시간이 걸린 것이라면 표면이 후냑이 되어 버립니다군요(국산 물건으로 크게 하면서 지방도 제대로 타고 있어 맛있었습니다만). 역시 야키세이를 밖에서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에, 가끔 들려 주시는 이쪽의 가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7/24-26 한정으로 우나 무게를 제공합니다라는 기사가. 즉시 제공 첫날에 다녀 왔습니다! 고소하게 구워진 장어에 산초는 별첨. 실은 산초가 그다지 자랑스럽지 않기 때문에 취향으로 조금만 스스로 거는다는 것은 고맙거나 합니다. 소스는 단맛 겸손하고 어른의 맛. 끝까지 단맛에 빠지지 않고 맛있게 갈 수 있네요. 기모 빨아 낸 국물의 입맛도 부드럽고, 쏙 마실 수 있습니다.新香의 たくあん에 참깨가 걸려있는 것도 무심코 맛있게 좋은 젓가락 휴식. 그리고 회계 때에 깨달았습니다만, 금전 등록기 옆에 수조가 있어 은어가 헤엄치고 있었으므로, 조금 시원해진 기분으로 가게를 뒤로 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都心でゆっくり食事が楽しめるお店
以前はお昼に1000円~1500円くらいの日替わりランチや2段のお重を利用さ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が、今年になってランチメニューを一新したとのこと。
なかなか一人では入りづらくなってしまったかなぁと思いつつ、ゆっくりと昼食をとる時間ができたので久々に来店。
お部屋と扉のあるテーブルの個室はお昼の接待や会食で埋まっていましたが、13時すぎに伺ったせいか手前のテーブル席が空いていたのでそちらに案内されました。
昔のメニューの復活ということで「おばんざいご膳」を注文。
具を包んで揚げたおまんじゅうのあんかけのような先付けのあと、花籠に入ったおかずとお刺身、ごはん、お味噌汁が運ばれてきました。
一つ一つのおかずの味付けや火の入れ方がとても丁寧で、ご飯も進みます。
それに相変わらずお刺身が甘くて美味しい!卓上のさらっとした甘めのお醤油とも合うんです。
お刺身定食だけでも復活してくれないかなぁ。。。
おかずは季節が変わればまた違うものも入ってくるのかな?
またゆっくりとランチしたい時に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相方が誕生祝で夜ご飯をご馳走してくれるというので。こちらに。
このところ服薬中でお酒を自分があまり飲めないけれど、せっかくなのでお店の看板コースをゆっくりいただいてきました。
・先付
ミルフィーユ状に重なっている具材を揚げたものに、空豆と百合根、桜海老のあんかけでお化粧。
具材は淡白ながら出汁のきいたあんと桜海老の風味が口に広がります。日本酒に合いそう(飲みたい・・・)
・御造り
しまった、生うにが食べられないの伝えるのを忘れていた(--;)
火を入れれば食べられるので(焼きウニ・蒸しウニ・いちご煮などは好きなのです)、このまま蒸すか吸い物にでも入れてもらえればと正直に言ってみたら、急遽自分の分だけアワビコロッケに差し替えてくれました・・・すみません(><)
お刺身はいつもながら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朝京都から届いたというタケノコの炭火焼き。茹でタケノコとは違う、ホクホクとした食感と香ばしさがたまらない!!
・お店の水槽でさっきまで泳いでいた稚アユ。タラの芽と共に天ぷらに。桜の花が浮かんだお皿の中で本当に泳いでいるようです♪
・サクラマスの焼き物にもタケノコが。揚げてパリパリの桜の葉は塩味もついているのでそのままパリパリ食べても、砕いて具材にまぶして食べても香りが移って美味しい。
・桜鯛の石蒸し焼き
小さめの土鍋に熱した小石が入っていてその上に濡らした昆布と具材が乗っていて、お部屋でお姉さんが水を入れてくれて蓋をしてしばし蒸し焼き。
こちらにもタケノコ、それに桜の葉で巻いた桜鯛が。ポン酢・あん+わさび・味噌ダレなどでいただきました
・国産黒毛和牛の鉄板焼き
3種類の部位の食べ比べ。サーロイン、トモサンカク、亀の子。
亀の子ってなんだ?と思い尋ねたら「シンシン(しんたま)」とも言われている部位で、切った断面が(赤味と脂肪で)亀の甲羅模様に見えるからだからとか。
脂がかなりのっていたので、自社製品で酸味の強いポン酢との相性がよく美味しかった。
ここまできたらかなりお腹いっぱい。
ちょっとまだ私は体調万全でなかったので、最初のビールだけ(自社ビールでドイツビールのような味で飲みやすかったです)少し飲んだらあとはほうじ茶をお供に。どれも日本酒に合いそうなものばかりで飲みたかったなあ。
相方がだっさいの3種飲み比べを頼んでいました。
3割のものと2割のものは見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磨きその先へ」というそのさらに上?があるのは知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からレジ横にクラブツーリズムのパンフレットがあったので何かと思ったら、旅行会社を通じて昼食のツアーを受け付けているらしいです。
へー、今度(うちはクラブツーリズムでよく旅行に行ってパンフが送られてくるので)載っているかチェックしてみよう。
〆の食事は土鍋で炊いたご飯に美味しい卵とお出汁を使った卵かけご飯。もうかなりお腹いっぱいでしたがサラサラと(とはいえ卵の味は濃厚)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デザートは大きな苺でした。
たまにしかこんな高級コースいただけないし、今回は服薬中のためあまりお酒は飲めなかったけれど、その分お料理の方を奮発できたので、お料理のほうは大変満足な内容でした。
夜は接待が多いのか、隣のお部屋が複数名のサラリーマンで賑やかそうでしたけれど、テーブル席もあるし、記念日などちょっと贅沢にゆったりと食事をという利用もいいもんですねー。
お昼でもっと手軽な値段のコースがあるみたいなので(夜の内容のコースでも予約すればお昼にいただけるようですが)そちらも是非~♪とオススメされて帰ってきました。
점포명 |
Hana Michou(Hana Mi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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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해물、일본술 |
예약・문의하기 |
03-3746-255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港区南青山2-4-4 南青山コアパレス1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선·한조몬선,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아오야마 잇쵸메역] 도보 3분 아오야마잇초메 역에서 17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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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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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店舗に確認下さいませ。 |
좌석 수 |
3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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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은 2명으로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일본식 방 파 燵 최대 14 명 이스석 최대 12 명 이용시 점포에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미나미아오야마 2-5-11에 20대 수용, 2-6-15TK 미나미아오야마 빌딩 79대 수용, 외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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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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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가게 홍보 |
【아오야마 잇쵸메역 도보 3분】지산지소 제철채순 생선 접대 코스 은신처 레스토랑
야마구치현 하기시 연고의 일본 요리 요리점. 조용한 아오야마에 자리한 은신처 레스토랑. 생산되는 사계절의 야채, 생선을 제공합니다. 일본술 각 유명 상표, KENZO 와인도 갖추고 있습니다. 페어링의 준비도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추천 【하기산 아마다이·대음양 찜·명물 고로케 ·5종 간장·일본 제일의 조건 달걀 계란 걸어 밥·천연 기념물 미시마 |
보너스도 들어갔기 때문에, 가끔은 호화 점심 ♪ 역에서 5 분과 떨어져 있지 않지만 너무 덥고 맥주도 부탁 버렸습니다. 이 가게는 야마구치에 연고가 있기 때문에 생맥주도 야마구치에서 만들어진 "쵸마게 맥주"입니다. 과일로 깔끔하게 고쿠고쿠. 뜨겁기 때문에 차가운 국수라고 생각했지만, 이 날은 따뜻한 우동 밖에 없었기 때문에 (차가운 메밀 + 튀김?를 근일 제공 예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전도 먹은 "오반자이 고젠"을. 맥주와 함께 나온 것은 선두의 「야키 참깨 두부」. 프룬한 이 식감의 참깨 두부를 어떻게 구워 하고 있는 것일까요? 샐러맨더라든지 살짝 표면만 구워 굳히고 있는 것일까. 땅콩맛? 어쩐지, 염기와 견과류의 맛이 나는 소스가 깔고 있어 참두부와의 궁합 발군이었습니다. 맥주 부탁해 좋았다-(웃음) 이어서 바구니에 들어간 작은 요리들과 생선회가. 이쪽의 생선회도 야마구치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언제나 맛있고. 더 먹고 싶으니까 사시미 정식 부활시켜! 라고 항상 부탁하고 있습니다만 (들)물어주지 않습니다 (웃음) 를 옮긴 것)이 붙어 있고,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작은 요리의 분은 상냥한 양념의 것부터 밥에 맞는 제대로 익힌 것까지. 각각의 안에 제대로 국물의 맛이 들고 있어 모두 맛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전날의 폭우로 야마구치의 술 “다이사이”의 창고인 아사히 주조 씨의 주조 시설이 침수했다고 하므로, 향후 매입이나 가격에 영향도 나오는 것일까? 도중부터 대장도 바쁜 것 같았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만. 또 호화롭고 싶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