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Kasumitei Matsu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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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772-571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港区西麻布1-7-2 アデッソ西麻布 3F |
교통수단 |
히비야선 롯폰기역에서 도보 5분 롯폰기 역에서 477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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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10% |
좌석 수 |
21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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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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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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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0.9.25 |
비고 |
※런치는 카드 이용 불가 |
【2023 日本料理 百名店】
六本木駅から徒歩5分。にぎやかな交差点から一本入った西麻布のビル3Fにある『霞庭(かすみてい)まつばら』。静寂に包まれた隠れ家的な店で、大将の松原氏が腕を振るいます。銀座『割烹 未能一(みのいち)』、金沢の老舗料亭『金城楼(きんじょうろう)』などで修業し、日本料理の基本を習得した松原氏。1999年から『麻布 京善』に入り、店長と料理長を兼任。11年間研鑽を積み独立し、2010年に『霞庭まつばら』を開店。店名にある霞庭は、西麻布の旧地名・霞町に由来します。
“創作”と呼ばれる日本料理が多い中、昔ながらの調理法を守り、新しさにも目を向け取り入れていき、旬の素材にこだわった季節感のある和食が頂けます。料理を見て味わうだけではなく、香りも交えて五感で楽しめるように、調理は臨場感あふれるオープンキッチンとなっています。旬の食材を活かした調理法で味わう、飾らない純粋な日本料理を満喫できます。ご馳走さま
ーーー【お昼のおまかせコース】¥8800ーーー
【蓴菜、岩水雲、オクラ、山芋、
フルーツトマト焼き浸し、海苔】
【平貝、玉蜀黍、車海老、万願寺唐辛子】
【毛蟹(足、味噌、身)、金時草】
【鱧、冬瓜、椎茸】お椀
【真子鰈、障泥烏賊】お造り
【鹿児島県産黒毛和牛、薩摩芋、隠元】
【穴子柔らか煮、賀茂茄子揚げ浸し、
白ずいき、シントリ菜】
【縮緬雑魚、土鍋ご飯、海苔、お漬物、唐墨山芋】
【ゼリー寄せ、宮崎マンゴー、さくらんぼ】
『お抹茶』
『一番搾り』¥1100
『吉四六』¥770 計10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