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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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屋ならご飯大盛だったかなぁ
久しぶりの早朝仕事片付けての朝ごはん
六本木辺りでも開いているお店少ない時間帯にはありがたいコチラへ
朝7時前の店内は呑み明かした裏山椎方々と、徹夜明けや仕事前のワーカーで七分の入り
券売機で健康的に牛小皿朝定食の納豆バージョン@380をご飯はコレまた健康的に小盛りをポチッと
5分強で受取カウンター上のディスプレイに番号が表示されてお呼び出し
席へ持って帰って頂きまーす
大振りな丼のご飯は小盛りなので半分程
小皿の牛皿に納豆と薬味の刻み葱、味噌汁・浅漬けに海苔とオカズは充分
納豆にタレと辛子に刻み葱を混ぜ混ぜ
良い塩梅に糸を引いたら丼ご飯に載っけて海苔で巻いてまずは納豆ご飯
小盛りにしたご飯は納豆&海苔と味噌汁でイケちゃうバランス
何とか牛皿用のご飯残して紅生姜と浅漬け載せてミニミニ牛丼
醤油しっかりな濃い目の味の牛皿と塩気強めの浅漬けには残ったご飯では心許ないがセルフのお茶で緩和して何とか完食
若い頃はこの醤油強めのアタマとデフォでついて来る味噌汁にご飯大盛にした牛丼がお気に入りだったんだよねー
朝ごはんにはちょうど良いボリュームだったけど、醤油強めの牛皿と塩系強めの浅漬けには、同料金でお願いできる大盛か特盛ご飯でないとバランス悪かったなー
また早朝仕事の朝飯に行くなら特盛で昼飯抜きかなぁ
選べる小鉢の玉子かけご飯朝定食
六本木朝8時頃
仕事前に朝飯は何処へ
先日久しぶりに吉牛して、松屋に行かないと義理が立たない
という事で松屋さんへGo!
ディスプレイ式券売機はQR支払い対応だけでなく、購入データが厨房に飛んで番号で呼ばれて取りに行くセルフ方式
コレは便利
吉野家さんも電源付けたり進化してるけど、コチラも負けてないのね
選べる小鉢の玉子かけご飯朝定食@290を牛皿で購入して3分程で番号呼ばれる
お約束の丼飯に味噌汁と生卵・小鉢の牛皿
醬油入れずに玉子かけご飯にしてから牛皿も丼に乗っけて牛丼玉子にして頂きまーす
牛皿のつゆが意図したのか煮詰まったのか記憶の松屋さんの味より濃いめなので玉子には醤油無しで正解
アタマのボリュームは並より少ないが、濃いめのつゆのおかげもあって牛丼として何とか成立してる
コレで@290なら朝飯としては充分アリだわ
という事で朝飯のローテーション入り
점포명 |
Matsuya Roppongi Yonchome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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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규동、카레、식당 |
080-5952-8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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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東京都港区六本木4-11-11 |
교통수단 |
도에이 오에도선 롯폰기역 도보3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 도보4분 롯폰기 역에서 17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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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리뷰 집계) |
~¥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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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수 |
47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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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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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맛집 홍보문 |
친숙한 가격, 안전 및 맛.
선정된 소재와 철저한 품질·안전 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스테디셀러 쇠고기 메시, 카레에서 각종 불고기 정식, 햄버거와 기간 한정 메뉴 등도 라인업. 또, 아침 정식이나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도 충실시키면서, 고객의 건강하고 풍부한 식생활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아무렇지도 않게 넷 뉴스 바라보고 있으면, 마츠야에서 고기 밥 하고 있던 기사에 기분은 고기 밥 쿠폰을 사용하여 주문하면 보통 모듬이 @ 630 도착하자마자 번호 불려 카운터에서 받고 된장국이있는 것이 유이시 마츠야! 홍생강의 파우치가 있었기 때문에 장난 대책인가? 라고 추석에 올렸지만, 자리에 제대로 홍생강이잖아 테이크 아웃의 손님용이었네- 삶은 계란이 좀처럼 맛있어 팔각이나 중화계 향신료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라면 가게의 돼지고기 밥적인 느낌은 있지만 노 고기 밥 욕구는 채워주는 된장국도 붙어 있기 때문에 단품에서도 만족도는 제대로 먹는다 마치고 셀프 차로 느긋하게하면서 또 인터넷 뉴스를 보면 다음은 마사만 카레 할 것 같다 잠시 마츠야 씨로부터 눈을 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