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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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hiazabu Ootake
(西麻布 大竹)-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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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수요일
西麻布大竹の【おまかせディナーコ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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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先付※冬瓜、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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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お椀※甘鯛、真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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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造り※金目鯛、甘海老、ムラサキウ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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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焼物※長良川の鮎、とうもろこしの天ぷ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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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中鉢※鮑のリゾ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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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中鉢※そうめんかぼちゃ、ケンサキイ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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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揚物※クリームコロッ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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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煮物※佐賀牛、トロナ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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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食事※うなぎと蓮根の土鍋ご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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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食事※うなぎと蓮根の土鍋ご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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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デザ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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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ROCOCO Tokyo WHITE(ビ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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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紀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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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〆張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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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麻布大竹(播州一献)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shiazabu Oo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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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6459-283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西麻布1-4-23 コア西麻布 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 2번 출구 도보 10분 도에이 오에도선 롯폰기역 4b 출구 도보 15분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 노기자카역 5번 출구 도보 10분 노기자카 역에서 61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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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81050504878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개인실 4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12.7 |
| 가게 홍보 |
기후의 명점 “타카다 하치죠”에서의 수업을 거쳐 니시 아자부에서 개업. 일본의 온기를 느끼는 요리를 전해드립니다
저희 가게 주인은 기후의 유명한 가게 “타카다 하치죠”에서 16년간 수업을 쌓은 확실한 팔의 소유자. 그 경험을 살리기 위해, 니시 아자 부의 땅에 "오타케"를 개업. 식재료와 요리법에 묶이지 않는 유연한 자세로 다양한 일본식을 만들어 냅니다. 숙련된 기술이 빛나는 다양한 요리를 즐기세요. |
暑気払い目的で、
西麻布にある和食店、
"大竹"へ行ってきた。
今回利用した個室は、
落ち着いた空間で、
まさに暑気払いにピッタリな
プライベートスペース。
酷暑だったこの日の
"おまかせディナーコース"は、
以下の10品で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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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先付(冬瓜、蟹)
2) お椀(甘鯛、真薯)
3) 造り(金目鯛、甘海老、ムラサキウニ)
4) 焼物(長良川の鮎、とうもろこしの天ぷら)
5) 中鉢(鮑のリゾット)
6) 中鉢(そうめんかぼちゃ、ケンサキイカ)
7) 揚物(クリームコロッケ)
8) 煮物(佐賀牛、トロナス)
9) 食事(うなぎと蓮根の土鍋ご飯)
10) デザート、ほうじ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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飲) ROCOCO Tokyo WHITEビール、
紀土、〆張鶴、播州一献
乾杯に選んだ
"ROCOCO Tokyo WHITEビール"は、
専用の薄いグラスに注いでもらって
飲んでみると、
きめが細かく、
爽やかな香りがするビールで、
全く和食を邪魔しない。
そして、このあとのドリンクは、
日本酒に切り替え、
料理に合わせてもらう感じで
出してもらった。
料理は、どれも旬の食材を
惜しみなく使って、
持ち味を生かした
丁寧に美味しく仕上がった和食で
大満足でした。
しいて言えば、鮑のリゾットだけ、
山椒の痺れが強かったかな、、、
また、立ち寄りたくなる良い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