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irian（Ririan）
|
|---|---|
| 장르 | 소바、이자카야、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371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석만 예약하시는 분께＞ 예약시에 선택해 주셨습니다 테이블석・카운터석의 준비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일 연락없이 15 분이 지나도 내점이없는 경우 예약을 자동 취소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취소 정책 기재 내용을 확인해 주십시오. |
| 주소 |
東京都港区六本木4-9-11 |
| 교통수단 |
「롯폰기역」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롯폰기 역에서 15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10105705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9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최소 충전 33,000엔, 12월의 최소 충전 55,000엔입니다. 회계액이 상기 금액에 미치지 않는 경우는 요금으로 받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점포 밖의 가장자리 쪽 벤치에 재떨이 준비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11.27 |
| 전화번호 |
03-6804-5868 |
久々の六本木。
東京ミッドタウンで仕事を終えたあと、六本木のとんかつ百名店イマカツさんに行くつもりでのオープン待ち。
18時オープンのイマカツさんまで40分ほど時間が空いたので新店調査で散歩することに。
すると雰囲気良さそうなお店を見つけて、看板のメニューを見ていると・・・
スタッフのかわいらしいお姉さんが外まで出てきてくれていっぱいいかがですか？と
誘われて入ったお店がこちら莉々庵「りりあん」さん。
軽く一杯で入ったら良い店すぎて蕎麦まで行っちゃいましたよ。
カウンターに座ってメニューを見ます。
カップルっぽいお客さまがカウンターに。
デートなんかにも良さそうな雰囲気ですね。
まずは黒ラベル生で乾杯！
メニューを見てみると、旨そうなつまみがいっぱい。
迷った挙句、注文したのは
北海真だこスナップエンドウの南蛮漬け750円
胡麻ネギカンパチ1000円
韃靼蕎麦茶割り750円
南蛮漬けとネギカンパチはハーフもできるとのことでハーフサイズでお願いしました。
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く、お酒が進みまくります。
ビールも飲み干し、一杯だけのつもりが韃靼蕎麦茶割りもお願いしちゃいました。
この蕎麦茶割りも蕎麦の香りが程よく香って旨い。
この後、トンカツ食べるつもりなのにお蕎麦が気になって仕方ないので、注文しちゃうことにしました。
お蕎麦はボリュームやおつゆを選べるスタイルで色々試したくなります。
三季そばせいろの並800円
つゆはもり100円
もりはスタンダードなやつとのこと。
たしかにスタンダードなお汁ですが、スタンダードだからこそ、このお蕎麦のおいしさが伝わります。
よく冷水で〆られたお蕎麦は、こしもバッチリ。
いい感じの美味しいお蕎麦です。
店長さんも、明らかに只者ではない雰囲気。
どこかこの近辺のおしゃれ居酒屋で修行されてからの独立かな。
スタッフさんの接客も素敵で、適度なお声がけが嬉しくて身近な時間ですがとても楽しめ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また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