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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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Myoujyaku(Myoujy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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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3101-3945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
주소 |
東京都港区西麻布3-2-34 西麻布ヒルズ B1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 도보 8분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롯폰기역 도보 10분 롯폰기 힐즈에서 도보 5분 롯폰기 역에서 54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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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30,000~¥39,999 |
가격대(리뷰 집계) |
¥50,000~¥5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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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25 Seats ( 카운터 8석, 개인실 6인석, 개인실 4인석, 기타 바 카운터 7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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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8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있음) 4인 가능、6인 가능 개인실(2실) 4명석/6명석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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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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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카운터석은 고교생 이상으로, 어른 1인분분 드시는 분에 한정합니다.・개인실만 어린이 가능. 어른 1인분 드시는 분에 한합니다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로 오세요. (샌들, 단빵 고객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2.4.18 |
비고 |
※광범위한 알레르기나 약한 식재료가 있는 경우, 예약을 거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에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향기가 강한 향수는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今回の休暇のメインに据えて、2ヶ月近く前から予約を入れておいたお店。
和食をちょっと探究したいなと考え始めた時に、このお店は候補としてかなり上位にあった。2022年4月開店の新店ということで、〈東京最高のレストラン〉の座談会に採り上げられていて、日本が誇る食いしん坊(?)たちがこのお店のことを縦横無尽に語り尽くしているのを見て、面白そうな店だなぁ、と興味を持ったのがきっかけ。
土曜の20:30から、という遅いスタートながら、日本酒をお任せにていただきつつ、名刺代わりに出された1品目の、椎茸をほぼ水で煮て旨みを引き出しただけの〈水煮〉でキレイにかまされる。ボラの白子と卵巣を柚子餡でいただく2品目、蛸塩と鯛のダシなどから作った醤油、タレを使っていただく鯛と蛸の刺し身と続くうちに引き込まれ、5品目に出て来た”ブリ大根”こと、皮目を細かく切って炙り、脂を出して、おろした大根おろしでいただく脂たっぷりのブリを頂いて完全にノックアウト。
あとはもう純粋に楽しんでいたが、酢飯の上にシシャモの骨せんべいを乗せ、その上に揚げた雌雄のシシャモを組み合わせて乗せ、生地で巻いていただく7品目、香箱蟹で作った蟹まんじゅう、白甘鯛の焼き物、など、この日感銘を受けたものは数え切れず。肉・魚のメインが出て来る直前の10品目にして出された”茄子素麺”は、茄子の濃厚な旨味に絡む素麺にも驚いたが、料理の説明の際に、ここで初めてカツオダシを使いました、と言われてはっとする。そこまでの「旨いダシ感」は一体なんだったんだろう、と驚き、惚けているうちにメインの2品、ごはんもので畳みかけられて終わる。
控えめに言って凄い店。日本酒3合(お店にお任せ)を頂いて、サービス料込で50,000円ジャストくらい。お値段はゴツイものの、このお店は定期的に通いたいと思う魅力に満ちている。
勘定の関係で、最後に少し料理長の中村さんとお話ができたが、いわく、カツオダシや昆布ダシは美味しいものだが、それに引っ張られてしまい素材の味を感じにくくなる瞬間がある、日本の各地の「水」に可能性を感じており、京都と金沢から取り寄せたものを使っている、などなど。色んな拘り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た。
時々、「素材を活かす」という名の元に、ろくに仕事をせずに素材そのままみたいな料理を出す店もあるけれど、この店では到るところに細かい仕事が施されている。「素材を活かす料理」って、本当は、こういうことなんだろうな。色んな細工、業を施して、素材の持っている本来の実力を引き出す、という意味での「活かす」。ここに行くという人生の楽しみが増えた、ということ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