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onaka（N'onaka）
|
|---|---|
| 장르 | 프렌치、비스트로、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04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아래 사이트(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합니다. |
| 주소 |
東京都港区西麻布2-8-11 西麻布ビル 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오모테 산도 역 A5 출구에서 도보 약 13 분 도쿄 메트로 지요다 선 노기자카 역 5 출구에서 도보 약 14 분 빌딩 오른손 계단을 몇 단계 오른 앞 문이 입구 문입니다. 노기자카 역에서 71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40116568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충전료￥1,20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카운터 6석, 3명 걸이 테이블 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명 (착석)、2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반 개인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약 20대, 인근에 코인 주차 2곳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예약 시 요청하시면 어린이 메뉴도 준비 가능합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10.1 |
| 전화번호 |
03-6421-0825 |
| 비고 |
드링크 반입의 경우는 반입 요금(¥5,500 세금 포함)을 받습니다. |
アラカルトで注文。2名なら4~6皿くらいを、
シェア前提で注文すればよいとのこと。
紙のメニュー以外に、壁の黒板にその日の
おすすめが掲示されているようです。
シェフが丁寧に、好みや気分を聞いてくれる。
オーダーメイドのメニューが組み上がって行く。
愉しい。期待が膨らみます。以下の５皿を注文。
1. ソテーしたトリッパ、キノコを添えたサラダ
2. 洋食メニューから蟹と小柱のクリームコロッケ
3. 当日のおすすめからアイナメ
4. 仔羊
5. リー・ド・ヴォー
メニューには、素材名だけをシンプルに書いたもの、
調理法やソースの種類まで明記されたものが混在。
他人には窺い知れない、シェフの色々な考えが
あって、そ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
例えばアイナメ。素材名だけ。焼くのか煮るのか、
という選択をシェフと話しながら決めて行く。
リー・ド・ヴォーも素材名だけ。
「ムニエルにしましょうか。ソースは？
なになに、この間、別の店でサルミで食べられた。
じゃあサルミ以外で」という感じです。
つまりオーダーに応じて、順番に応じて、調理法や
一皿ごとのソースをデザインして行くわけです。
一体、ソースやフォンを何種類、常備されているのか、
伺うと、順番に列挙されましたが、あっという間に
10種を超えました…
いろいろと家で焼く仔羊のソースのこととか、
つい相談してしまいましたが、素人の相談に
嫌な顔もされず、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ソースが土台として、がっしりと料理を支えている
感じです。美味しい。
特にアイナメと羊が気に入りました。
デザートも美味しい。
ルバーブのアイスの爽快な酸味。
カラメルの苦味を引き立たせるかのような、
絶妙な甘さ加減のプリン。
開店は16時というのも、特徴ありますよね。
早い時間から飲める店があったらいいな、という
想いから、そうされているとのこと。
構築する様子って、見ていても愉しいし、味わいも
より豊かに感じられます。
ぜひ再訪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