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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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ARLOR GREEN APPLE（PARLOR GREEN APPLE）
|
|---|---|
| 장르 | 비스트로、다이닝 바、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732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時間を30分以上過ぎてもご連絡がない場合は、キャンセル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1-12-32 アーク森ビル 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롯폰기 잇쵸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 『모이케 산노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메트로 지요다선 “아카사카역” 5번 출구에서 도보 9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국회의사당 앞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롯폰기잇초메 역에서 225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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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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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100110572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8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48석 스탠드 2석 테라스 24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4명 (착석)、10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건물의 흡연실을 이용하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빌딩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3.7.10 |
| 전화번호 |
03-6277-7090 |
| 비고 |
・프로젝터 완비 ・마이크 있음 결혼식 2차회나 전세 파티 등 예산이나 회장 레이아웃의 변경 등 무엇이든 상담해 주십시오. 【자매점 정보】 EX니시 아자부 https://tabelog.com/tokyo/A1307/A130701/13202445/"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tabelog.com/tokyo/A1307/A130701/13202445/ EX마루노우치 https://tabelog.com/tokyo/A1302/A130201/13219625/ EX요코하마 https://tabelog.com /kanagawa/A1401/A140101/14093848/ |
こちらの食べ飲み放題プランの利用できました。
初訪問。
日曜15時スタート、ラストオーダー90分後、2時間制。
この時間帯はお店は空いていて、一組しかいませんでした。その後退店までに半分以上位埋まった感じです。
他のお客さんはカフェ利用がほとんどで飲み物しか頼んでない感じ。
カフェとして利用するのにいい雰囲気のお店だと思います。
私達は、意気込んでいましたが、結果思ったより食べられなかったかなーと思いました。
ローストビーフは分厚くて見た目には美味しそうなんだけど、硬くて咀嚼が大変、、
サーモ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たった4切れで1000円弱もするのこうきゅー。
紙のメニューにあっても、モバイルオーダーでは品切れとか結構あってガッカリです。
特にパフェはウリなのかと思ってたのに、1種類しかなく且つ品切れ。やる気あるんでしょうか。
1番上にあったクラフトビール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ラストオーダーを教えに来てくれたのは親切で好感持てましたが（女性）、その後違う男性店員さんが2時間で退店するよう伝えに来て、さらに時間になって3 〜4分で出てってくださいの旨言いに来られて、かなりお店の印象変わりました。
言い方も半ギレみたいに見えたのが怖かったです。
超満席でもないのにね。
この辺りに来ることはほぼないですが、色々お店があること、感じのよさそうなお店があったのを知れてよかったけど、こちらのお店の料理やお酒や接客に惹かれるものはあまりなかったです。（女性店員さんは感じよかったです！）
ビールが美味しかった(笑)暑い日だったし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