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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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Akari
(鉄板焼acalli)-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ppanyaki Akari（Teppanyaki Akari）
|
|---|---|
| 장르 | 철판구이、스테이크、야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5445-28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香りの強い香水、柔軟剤、整髪料を付けている方のご入店をお断り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港区南麻布2-6-17 ２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난보쿠선・오에도선 「아자부주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시로카네타카나와 역에서 7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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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40201015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16석） |
|---|---|
| 개별룸 |
불가 테이블 좌석은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5.11.30 |
| 가게 홍보 |
✽『아자부 산노바시』에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철판 요리점 ✽
모두 acalli의 오리지널 메뉴로, 흑모 와규는 최상급 랭크 A5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채나 어패류에도 구애를 갖고 있어 모두 점주 스스로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일은 같은 밭의 제일 시오리리만을 병에 넣은 남호주산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美味しいハンバーグをゆっくり食べたいときにお邪魔します！
三の橋のすぐ近く（三田側）、和食屋さんの２階にあります。
そんなに広いお店ではないので、
ランチは12時少し前に入るようにします。
ここのオススメは、なんといっても＾＾
～和牛ハンバーグステーキ デミグラスソース 1500円～
まずワオッ！！と驚いて欲しいのが、ランチセットに付くサラダ。
中くらいのボウルに、
たっぷりのレタス、水菜、トマト、パプリカ、オリーブ、ゆで卵、ツナetc...
このサラダだけで600円くらい取っても良さそうなボリューム・・・笑
最初に見たときは一つを二人でシェアするのかと思ったくらいっ！
ドレッシングは控えめ。ヘルシーで嬉しい。
私はこのサラダを食べただけでお得でハッピーな気分になります♪
で、ランチオススメの和牛ハンバーグステーキ。
ソースはデミグラスか大根おろしで選べます。
デミグラスはこってりしすぎず、でもコクがあり、ライスに最高に合うお味。
（georgioでさえ思わずライスを半分以上食べてしまう・・・）
大根おろしはさっぱりしすぎず、でもハンバーグとしっかり調和するお味。
ハンバーグ自体少し小さめに見えますが、厚みがあるので、
食べるとそれなりに満足感があります！！
ハンバーグの横にはいろんな種類の焼野菜が♪
かぼちゃ、かぶ、にんじん、なす、ししとう、トマトなどなど・・・
これらをデミグラスソースに絡めて食べるとまた美味しいのです♪
上記にカップお味噌汁＆食後のドリンクが付きます。
まとめて1500円。
お得♪
ま、georgioの場合は、ランチビール300円やグラスワインを飲むので・・・
いつも一人2000円超えしますが・・・(- -;)
一つだけ、残念なのが接客かなー。
悪いっていうわけじゃなくて、
ランチタイムはフロアに女性スタッフが一人だけなので、
混んでくると若干テンパった雰囲気が流れるんですよね・・・。
「グラスワイン頼みたいけど、もうちょっと待ってあげようかな・・・」
と思ってしまう感じ？
ま、それほど気にならないですけどね。
お料理や食後のドリンクが遅れて出てくるということはないので、
気持ちのよいランチがで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