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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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akaya Aji To Azabu Juuban
(居酒屋 あじと 麻布十番)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zakaya Aji To Azabu Juuban（Izakaya Aji To Azabu Juuban）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3-3568-15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食べログ経由でご予約を頂いた場合でも、満席によりお席のご用意が出来ない場合が御座います。ご了承下さい。 |
| 주소 |
東京都港区東麻布3-8-10 バーリータワーズ 2F |
| 교통수단 |
오에도선/난보쿠선・아자부주반역 6번 출구 앞 아자부주반 역에서 13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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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040202999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サービス料450円（税別）頂戴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흡연 목적점에 대해 20세 미만의 분은 출입하지 않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9.2.2 |
| 비고 |
【미나토구 아자부주반 4-1-4 보다 이전】 |
| 가게 홍보 |
이자카야 (선술집) 아지토와 아자부주반 본점
아자부주반역 앞의 대중주장, 이자카야 (선술집) 아지와 아자부주반 본점. 오에도선/난보쿠선의 아자부주반역 6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평일 매일 점심 영업, 야간은 23:30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흡연 목적점에 대해 20세 미만의 분은 출입하지 않습니다. |
こちらは高級店が綺羅星の如く立ち並ぶ麻布十番エリアを代表する超大衆居酒屋。別館は先ほど寄った「十番スタンド」の向かいにありますが、本店はこちら。
アドレスは東麻布三丁目で、新一の橋交差点脇。お店の目の前に大江戸線麻布十番駅６番出口がございます。このエリアに似つかわしくない赤ちょうちんが大量に並んでおり人目を引きますね。
階段でしか上がれない（このビルのELVは３階には止まりません）２階にある店内は、正に昭和の居酒屋そのもの。背もたれの無い椅子とテーブルが雑然と並んでおり、麻布アドレスのお店とは思えないくらい気取らない雰囲気。十番にもこんなお店あったんだ。
注文は７インチサイズのタブレットにて。料理の写真が見えないくらい小さくて困っちゃうな(^_^;)。店内は喫煙自由だし、店員さんはぶっきらぼうで粗雑な接客だし、ある意味お値段に見合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わ。
店員さんにお勧めを尋ねたり、会話をする気にもなれんし、既に連れと２軒寄ってきていて腹もそこそこ満たされている状態でしたので、
適当に…
『まぐろブツ刺し／605円』
『豚キムチ炒め／715円』
『厚切りハムカツ／605円』
『揚げ出し豆腐／550円』
などなど、非常に大衆的な品を幾つか注文。
それにしてもお安いねぇ。黒ホッピ－やサワーなどもリーズナブルで嬉しいですわ。
厚切りのハムカツは厚さ20ミリ！サックリと揚がっていてウマー！これは当たりですな。他の品も味はなかなかで、決して安かろう悪かろ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ドリンクもホッピーの中ばかりを繰り返し頼んでいて、リーズナブルな着地の予感です。
結局、滞在2時間15分で一人頭3,000円台。細かい事は気にせずに、このエリアでお安い事を重視するならこのお店なのかな。根強い人気の理由が何となく分かりまし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