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LLIE（ALLIE）
|
|---|---|
| 장르 | 프렌치、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458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예약 내용에 대해 확인 전화를 드릴 수 있습니다. |
| 주소 |
東京都港区麻布十番3-7-4 COMS Azabujuban 4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아자부주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오에도선 홈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아자부주반 역에서 32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수수료 10%를 받고 있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테이블 8석, 완전 개인실(최대 4인)）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개인실 요금 ¥ 5,500 식사는 인원수와 예산에 따라 대여도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개인실의 이용을 부탁하고 있습니다(개인실료 5500엔) 유모차로의 입점은 상담해 주십시오.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실 수 있는 경우는 다이닝으로 준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 드레스코드 |
남성의 짧은 빵, 샌들 등 극단적으로 캐주얼 한 복장은 삼가 해주십시오. 또, 요리나 와인을 즐기는 분의 방해가 되는 향기가 강한 향수등은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2.4 |
| 전화번호 |
03-6435-0273 |
| 비고 |
・와인의 반입은 1개 5500엔으로 합니다만, 반드시 사전에 말씀해 주십시오. 당일의 반입에 관해서는 1개 11000엔을 받습니다. |
MENU DEJEUNER + 8,000円
ディナーの内容に準じた、7品のおまかせのランチコース
ワインペアリング 5glasses 7,000円
April 19, 2024
Cherry blossom and seasonal vegetables cake salé
桜と春野菜のケイク・サレ
Green asparagus soup, salmon roe
グリーンアスパラガス／北海道野付産いくら
Fresh onion, shellfishes, edible wild plants
新玉葱／春の貝類、蛍島戦／山菜
Fried puffer fish with shrimp's cracker, salted lemon
天然フグ（京都府舞鶴）／海老せん／八丈フルーツレモン
Sea bream, mushroom cream
桜鯛（長崎県五島列島）／マッシュルーム
Venison from Hokkaido/burdock and red wine sauce
蝦夷鹿（北海道別海町）／牛考
Strawberry nougat glassé, chocolate mousse
苺のヌガーグラッセ／ショコラ
Coffee and tea cakes
食後のお飲み物、ミニャルディース
このお店に来るなら、ペアリング必須と言っても良いくらい
ワインが充実していました。
フレンチに来たら必ずペアリングを注文するのですが
ここまで丁寧にひとつひとつのワインを説明してくださるお店
初めて出会いました。
ソムリエさんのワイン愛が伝わってきます。
お食事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特に「天然フグ（京都府舞鶴）／海老せん／八丈フルーツレモン」に
感動しました。
海老せんがパリパリ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福岡から来た」という話をしたら
福岡のおすすめのお店を教えてくださり、参考になりました。
シェフは最後の挨拶でお顔を見た程度ですが
料理に対して真摯に取り組んであるなという料理ばかりでした。
物価高による食材のグレードダウンで
行きつけのフレンチに感動がなくなってきたところ
感動するフレンチに出会えて幸せです。
また東京旅行に来たら必ず予定に入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