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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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おでんの東京上陸店だが、おでん以外の酒肴も豊富で「うまいもの屋」使いがいい!
確たる理由はないが、家ではおでんをほとんど食べないでいる。子供のころはごはんに合わないからという理由だ思っていたのだが、親戚が遊びに来たときに近くにあった本郷「呑喜」に鍋を持って買いに行かされた記憶もあるから、親は食べ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大人になっても、つまりは習慣がないから、今でもあまり買うことはない。
そんなわけで、おでんは外で食べるものだと思っているのだが、先日、「きっとすぐに予約が取れなくなるよ」とのFB友達の声に誘われてやってきたのが、麻布十番「すぎ乃」。奈良に本店がある店で、この春に出来たばかりだ。
メニューを見るとおでんだけではなく、ほかの酒肴も魅力的。岩牡蠣や車海老の刺身、蟹みそコロッケもあれば、マーボー豆腐、カツサンド、いくら丼もある。おでん屋というより、ノンジャンルで魅力的な料理が並ぶ「うまいもの屋」という範疇だな。赤坂の「ひさ野」をイメージするとわかりやすいかもしれない。
店長に相談したら「おでんはもちろんうまいですが、うちの自慢の豚しゃぶをぜひ」というので、豚しゃぶをメインにして、その前にみんなで一品ずつ頼んだ。すると、「じゃあ、取り分けてもってきますよ」と親切な対応。
で、しめサバ、ハモ、ポテサラ、パクチーサラダ、トウモロコシのてんぷら、蟹みそコロッケ、アボカド海老トマトサラダというラインアップに。豚しゃぶはレタスと一緒にしゃぶしゃぶして、最後は好きなおでんを。私は卵とレンコンはさみ揚げ。夏におでんというのもいいものだ。
いくら丼やカツサンドが心残りだったが、これは次回ということに。
점포명 |
Sugino Azabujuban(Sugino Azabuju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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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오뎅、이자카야、샤브샤브 |
예약・문의하기 |
03-6434-518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18:00〜21:00頃は電話に出られない事があります。 |
주소 |
東京都港区元麻布3-11-2 マイム麻布 1F |
교통수단 |
아자부주반역에서 도보 4분 아자부주반 역에서 31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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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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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先付880円(税込) |
좌석 수 |
44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3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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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 이용 요금 4명 테이블 ¥2200(부가세 포함) 6명 테이블 ¥3600(세금 포함) 받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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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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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5.20 |
비고 |
창작 오뎅과 캐주얼한 일본식 가게. 나라에 본거지를 둔 인기 일본식 이자카야 (선술집)이 아자부주반에 만을 갖고 신점을 오픈. 이자카야 (선술집) 보다 한 단계 높은, 그러나 너무 지나치지 않는 분위기. 요리는 비전의 국물을 베이스로 한 오뎅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들여오는 고집의 일품의 여러가지, 일일의 일품. 그리고 전국의 정말 맛있는 일본술을 고집 뽑아 엄선. 요리, 술 모두를 고집한 농후한 내용과 어깨의 힘을 빼고 마실 수 있는 편한 스타일의 가게입니다. |
奈良おでんの店と言われるので「奈良おでんってなにが特徴なの?」と聞いたら店の人も「わかんないんですよね。出汁が関西風ではあるんですが」とのこと。実際、出汁の塩梅はかなり好み。でも、昆布だけでなく、鰹もけっこう効いている感じは関西風ともちょっと違う。
もっとも、おでんだけじゃなくて、ちょっとした酒肴も豚しゃぶも丼物も美味しいから、居酒屋使いが楽しい。一階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二階は個室もあるから、大人数でもカップルでも安心。開店当初は空いていたが、いまや予約必須の模様。良かった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