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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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월요일
満腹、満足
いつもは恵比寿のビストロで飲むオジサン３人。
たまには趣向を変えてと中華を提案。
恵比寿からは道なりまっすぐなので、意外に便利。
前菜は、クラゲとチャーシュー、カリカリ豚バラ。
豚バラの皮目がカリカリで美味い。
続いてディムサムから、海老蒸し餃子と金の焼売。
海老はプリップリッ。金の焼売は中からスープが飛び出るのでご注意。でも美味い！
青菜炒めは、空芯菜で・・と思ったら代わりの野菜で作っていただいたが、
これが茎がシャキシャキで美味しかった（野菜の名前失念）。
北京ダックは既に甘味噌を仕込んで巻いて１人１つづつ。 手間が掛からなくて良い。
土鍋で供されるフカヒレ姿煮込み。金華ハムも少し入って味わいが出ている。
（ここにご飯入れて食べたい衝動に駆られるが、締めのローメンのため我慢）
魚は、本日のおすすめを清蒸しで。
ここで、ようやく締めの葱油撈麺（焦がしネギ油のローメン）に。
よく和えて口に運ぶ。 お連れした２人は初来店ながら、ここまででかなり満足。
そして、このローメンを食べ、ますます気に入った様子。
途中、サービスで出てきたXO醤をツマミ的に舐めていたが、結局は瓶入りをお持ち帰りとなっ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shiazabu Chempu Ton（Nishiazabu Chempu Ton）
|
|---|---|
| 장르 | 중화 요리、교자、얌차/딤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97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가게에서 소중한 소식 【전화 예약 부탁】 점심 2,000 엔 (세금 별도) / 사람 저녁 5,000 엔 (세금 별도) / 사람 (1 음료 주문제) 당점에서는 최저 이용 요금을 설정하겠습니다 . 양해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 주소 |
東京都港区西麻布4-22-11 MIC西麻布ビルB1 |
| 교통수단 |
택시 5분[【혼기역·오모테산도역·시부야역·에비스역] 도보 10분 히로오역 4번 출구 히로오 역에서 69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040106409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료 10%를 받고 있습니다(15:30 이후 회계시)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5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개인실 사용료로서 이하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4분 이상 1000엔/실 3명 이하/3000엔/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개인실만 흡연 가능(디너 타임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유모차로의 내점은 안전상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5766-6116 |
バーレスクで遊ぼう！の前に、こちらで腹ごしらえ。
インスタで渡り蟹の紹興酒漬けの仕込みが完了してるとの記事を確認して予約。
頼んだのはパクチーサラダ、渡り蟹、フカヒレ、北京ダック、焼売・餃子・小籠包、
締めで外せないロウメン、デザート。
パクチー嫌いな人がいなかったので、このツマミにもなるサラダで一杯め。
渡り蟹は紹興酒の中で美味しくなっており、子持ちだったので、さらに美味しい。
で、紹興酒23年ものを一本入れて飲み直しとなる。 当然、チェイサーでハイボールやサワー。
フカヒレ土鍋も定番の味だし、北京ダックは巻いていただいているので、食べやすいしうまい。
サワーやハイボールも進み、ジューシーな特製焼売、クワイの入った餃子、黒酢をちょっと垂らして熱々の小籠包。
そして誰もがお腹いっぱいのところに締めで焦ネギのロウメン。
これ意外と食べたことがない人が多く、それでいて、誰もが納得する美味しさ。
で、本日の出色の一皿はデザートのマンゴープリン。 契約農家の完熟マンゴーを贅沢に使った自家製マンゴープリン。
季節ものなので、いつもあるわけではないが、女子だけでなく男子からも好評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