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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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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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ngenji Ono（Tengenji Ono）
|
|---|---|
| 장르 | 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3-3280-2639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当日のご予約もお気軽にお電話下さい。 |
| 주소 |
東京都港区南麻布4-14-4 第2幸ビル 1F |
| 교통수단 |
히비야 선 히로오 역에서 텐켄지 교차로 방면으로 향해, 보도 다리를 오르고 왼쪽으로 메이지 거리 우측을 고속도로 텐켄지 인터 방면으로 인터 앞, 산노 호텔 맞은편입니다. 히로오 역에서 약 8 분 · 시로가네 다카나와 역에서 약 12 분 · 에비스 역에서 택시로 약 1 km 히로오 역에서 652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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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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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 Seats （ 카운터 6석, 해자의 개인실 2석~4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4명~6분으로 카운터석을 전세로 하겠습니다. L자이므로 둘러싸는 용이 되어 카운터 개인실이 됩니다. 접대나 회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아이코스 등의 전자담배도 금지 |
| 주차장 |
불가 메이지 거리를 따라 코인 파크 등 다수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중학생 이상 조용히 할 수 있고 같은 코스를 먹을 수있는 분.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향이 강한 향수 등은 삼가해주십시오. |
| 오픈일 |
2009.3.18 |
| 비고 |
맡겨 요리 ¥16,000 (사별 10%) (부가세 포함 ¥17,600) 일품요리의 준비는 없습니다. 와인 반입 1개 5000엔. 개업일 2001/5/19부터. 이전에서 2009. |
食べログより、訪問１週間前に、ネット予約。
・【ご会食にオススメ】 お任せコース 12,960円（サ別）
日本の旬が堪能できる大人の隠れ家。 店主の粋な味わいが堪能できるコースを心ゆくまでお楽しみ
14,256円 (税込)
東京ミッドタウンからタクシーで伺いました。
(１０分程で、１２００円くらいです。）
さすが土曜日、店内は満席！
風情あふれる、掘りごたつ式のＬ字カウンターです。
個室には、外国籍のお客様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まずは、ドリンクメニューを拝見。折角なので、日本酒を！
おちょこが９種類のったお盆を持ってきてくれて、好みのものを選べます。
＊「呑足味知」（松本酒造 / 京都）を１合頂きました。
あっさり！とても飲みやすい、、！
１０分弱で、お料理スタートです。
＊ふぐのにこごり
ぷちっぷりでした。フグの香り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２切れじゃ物足りないくらい、、！
＊あんきもテリーヌ
なんて濃厚なお味、、！素材を活かした、素晴らしい味付け！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いちばんだし
ほっとするお味。
＊このわたの茶碗蒸し
とろとろ！塩辛の風味がたまりません、、！
今日の中で一番感動かもしれません！
＊真鯛とフキノトウの揚げ物
あっつあつ！ ふきのとうの苦味というか風味というか、
とてもいい香りでした。
＊お揚げと水菜の煮浸し
ひんやりです。
＊ひらめとヤリイカ
すごく素敵な食感！！！目の前でさばいてくれます。
＊タチウオの幽庵焼き、菜の花の炙り焼き
ふわふわ！タチウオがこんなにふんわり仕上がるなんて！
塩加減も絶妙！
＊たけのことカモのクズ仕立て
筍がしゃっきしゃきでした。鴨も柔らかく、あったまりました。
＊ゆばごはん
with 雲丹ですね。スペシャリテ。これお目当てに来たようなもん。
もう最高！！！とろんとろん。
幸せ、、
＊きな粉プリン
想像してたよりは、甘かった、、！
ですが、とても気分よく〆ることができました。
腹八分目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か！
物足りなさは全くなく、幸せな気分でいっぱいです。
まあ、こんな素敵なお店なんで、お値段はそれなりにしますがね。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お値段を払っても悔いなし。
料理提供のテンポ感も丁度よかったですし、
飲み物が空いた際は、透かさず注文を取ってくれました。
東京カレンダーにもありましたが、まさに、
「静謐なカウンターでいただく 季節を映した繊細な味覚」！！！
ランチとかもやってくれればいいのに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