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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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mba Kiraboshi
(Wine Bar 綺羅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imba Kiraboshi
|
|---|---|
| 장르 | 다이닝 바、이탈리안、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6427-54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西麻布4-4-12 2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히로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지요다선 노기자카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JR 시부야역 동쪽 출구에서 택시로 10분 히로오 역에서 6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当店ではチャージ、アミューズ代としておひとり様・1,000円を頂戴いたします。 ご了承くださいますよう、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9 Seats （ 카운터, 테이블, 반 개인실의 상승） |
|---|---|
| 개별룸 |
가능 반개인실(파고고타츠)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재떨이 있음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8.4 |
| 가게 홍보 |
와인×요리 페어링
글래스 와인 상시 30종 이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 와인뿐만 아니라 일본 와인만으로도 유리로 10종 이상입니다. 일본식 모던을 느끼는 가게 안에서 느긋하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석과 느긋한 공간의 오르막 자리에서 술과 식사를 즐겨 주세요. 카운터석도 인기입니다. 해외 와인, 일본 와인, 위스키, 기타 각종 있습니다. 일본 와인 숍을 병설해, 300종 이상 |
なんと、私が初レビューですか。僭越ですが。
雰囲気は小料理屋。カジュアルな感じです。
いただいたのは、
アボガド、水ダコ、紀州梅のあえ物－どんなあじなのかな～って、オーダーしましたが、あ～なるほど、って味。気の利いた一品という感じで家でも真似したくなります。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
鎌倉野菜のサラダ、淡路島玉ねぎのベニエ － どちらも期待どおり、
北海道のマダラのポワレ、ブルーチーズソース－ タラがとっても肉厚でぷっくり、皮目が香ばしく、火入れも完璧。
ソースがちょっとリッチすぎかな。でも、ブルーチーズソースを頼むかたはこれぐらいのリッチさを期待しているのでしょう。
夏のエゾシカのロティ －さすがお店のイチオシ！
夏の鹿は冬よりあっさりしているということ。さらにあっさりしているモモの方を頂きましたが、本当に良質の赤身、ほんのり獣、でもまったく臭みではなく、素晴らしいきめ細やかなお肉で、柔らかいけれど、噛みごたえとうまみがあり、多少冷めても固くならず、プライムリブのようにとってもおいしくいただけました。シカ肉が肉の中でも一番好きなのですが、ここのはクオリティ高いです！マスタードが山わさびがなぜかほしかった。つけ合わせのきたあかりポテトフライも雪室熟成だということで、おイモの味がしっかり楽しめました。先ほどのブルーチーズソースにディップしてパワーアップ。
ワインも日本ワインをテーマに頑張っています、ただ、なかなか手を出しにくい。
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すが、同じ値段ならもっといいものもあるかと。
ただ、メルシャンとタイアップぽく、ある程度縛りがかかってるのかな？
お店の方が、イケメン、さわやか、親切、お食事や飲み物の相談をしても、とても気さくなフレンドリーな雰囲気。
オペレーションはゆったり目でしたが、食べ物もベストのタイミングで供されましたし、飲み物も、少ない人数にもかかわらず、しっかりきちんと出てきました。カウンターで気づかないお店の人にちょっと大き目の声ですみませんって言っても、小料理屋風ではいは～いって、ゆるされる感じです。
場所もいいし、雰囲気はカジュアルだし、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食べ物も和も洋も食べたいものが必ず見つかる、馴染みになりたくなる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