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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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La Trattoriaccia（La Trattoriaccia）
|
|---|---|
| 장르 | 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32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미성년의 어린이 동반의 경우는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 주세요. 제안이 없는 경우는 입점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소 |
東京都港区南麻布4-2-49 |
| 교통수단 |
히비야선 히로오역 도보3분 히로오 역에서 31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40116792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일품요리로 이용하시는 분은 점심, 저녁 모두 좌석, 빵 요금으로 한 분 500엔 받고 있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카운터 5석, 테이블 30석(내, 개인실 10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4명~10명 10명~16명 충전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미성년의 어린이 동반의 경우는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 주세요. 조밀하지 않게 자리를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안이없는 경우는 입점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식사중에서도 다른 손님의 폐가 되는 행위를 한 경우는, 퇴점해 주시는 일도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과도한 향수의 사용은 삼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9.13 |
| 전화번호 |
03-6874-3637 |
| 비고 |
보다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혼잡 시에는 예약 시작 시간보다 2시간 반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
とにかく本格的なトスカーナ料理を、と思い、探して探して、探し回って、そもそもがまったく縁のない、だからどうしても二の足を踏んでしまわざるを得ない、広尾などという場所にどうやらそれらしきところがあった。だから、意を決して、勇躍、地下鉄をのりついで、グーグルマップで歩く方角やらを何度か予習してはるばるでかけていったのである。
ランプレドットはなかったけど、これぞトスカーナという布陣。アンティパストなどはトスカーナのトラットリアと違うのは量だけ。
しかし、悲しいかな、持病の逆流性食道炎、途中で食べ物がじょうずにはいらなくなってきて、それでも日本ではじめてそこその大きさと厚みのあるビステッカフィオレンティーナがでてきて、うれしくて、少なくとも1人前はなんとか食べたのだが（普通、ぼくは日本人の2人前ぐらいは食べる、ステーキなら）、それにしてもほんとに我ながら不甲斐なく、まことに残念であった。
ステーキのあとにこれも定番のスパゲッティカレッティエーラ。
しかし、しかしである。ほんとにトスカーナ料理はアンチパスト、プリモピアット、セコンドピアットとでるはず。しかし、日本人は胃がちっちゃいし、メインを最初に食わしたいので（ともうひとつ別の新宿あたりにあるトスカーナ料理レストランではいっていた）、プリモとセカンドを逆にするレストラン、これで2軒目である。
それでいいのかなあ。イタリア人がずーっと食べてきた順番を変えさえすれば、日本人には適応するんだろうか。イタリア人がそうやって食べてきた伝統みたいのは、さほど意味はないんだろうか。スパゲティのあと直後にデザートってのは、無論「食い合わせ」とかではないとしたって、舌や胃の働きに不要な波風をたてたりなんぞというのは・・・ない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