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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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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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nkai（Shinkai）
|
|---|---|
| 장르 | 카레、수프 카레、약선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95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連絡無くご予約の時間を15分経過された場合はキャンセルさせていただく場合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東京都港区虎ノ門3-13-13 板東ビル 2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가미야초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 도라노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9분 도에이 미타선 오나리몬역 A5 출구에서 도보 10분 가미야초 역에서 21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81019737936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17時からのディナータイムは10%のサービス料を頂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4명석×1, 테이블 2명석×3）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저녁 시간은 흡연 가능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6.4 |
| 전화번호 |
03-6435-8328 |
| 비고 |
★ 테이크 아웃 ★ 전화 및 앱에서 주문하십시오. https://azabucurry.com/takeout-deliver/ ★배송★ UberEATS/Wolt/menu의 딜리버리―어플리로부터 주문해 주세요. https://azabucurry.com/takeout-delivery/ ★온라인 스토어★ 가게의 맛을 그대로. 집이나 선물에도. 냉동 카레와 수제 피클의 전국 배송을받습니다. https://store.azabucurry.com/ ★기업님, 단체님용 「구루메시 도시락」★ 도쿄도의 법인이나 단체님에게 로케나 이벤트, 회의・세미나 등 다양한 용도에 저희 가게의 약선 도시락을 배달 약선 딜리버리 https://www.kurumesi-bentou.com/azabucurry/ 아자부주반 약선 약선 신카이 다이몬점」 https://tabelog.com/tokyo/A1314/A131401/13286084/・저당질을 추구한, 선수용 본격 카레 전국에의 냉동 카레 배송, 미나토구 내로의 UberEATS 딜리버리 |
2024に新規オープンした麻布台ヒルズのTeamLabに仕事終わりデートで遊びに行く際、ご飯を食べるところとし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店の立地が優れています。
店内はバーカウンター+テーブル席と言った感じです。雰囲気オシャレで良いです。
カウンターは完全にバーカウンターですが、お酒は頼みませんでした。
薬膳スープで作ったチキンカレーを食べました。
カレーは本格的で、いろんな味が混ざっている感じの奥行きのある味わい、チキンは柔らか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食べたら無くなってしまい残念です。もっと食べたかったですね。量は普通。
特筆すべきは注文受け・料理提供してくれるカウンターいるマスターがめちゃくちゃ好印象でした。
酒頼まなくて申し訳ねぇなーと思ってたんですが、満面の笑みで冷たいお水をおいてくれましたし、カレーもどうぞ自信作を召し上がれと言わんばかりのおもてなしでした。
ゆっくり食べる事ができました。
ビジュも良し、値段よし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神谷町駅の周りって、ちょっとした安くて1食できるオシャレ店がないんですが、助かり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他のカレーも食べにいき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