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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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Okinawa Kaiseki Akasaka Tantei(Okinawa Kaiseki Akasaka Tan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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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일본 요리、오키나와 요리、이노베디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3584-6646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6-16-11 浜ビル 1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지하철) 지요다선 / 아카사카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10분 ・도쿄 메트로(지하철) 지요다선 / 노기자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10분 출구에서 도보 5~10분 <아카사카역에서 오시는 분> 아카사카역 6번 출구를 나오면 왼손으로 10분 정도 가세요. 「아카사카 코마에」의 교차로를 「왼쪽」으로 구부러진 앞의 코인 주차장 옆이 저희 가게입니다. <노기자카역에서 오시는 분> 노기자카역 2번 출구를 나오면 오른손으로 10분 정도 가세요. 「아카사카 코마에」의 교차로를 「오른쪽」으로 구부러진 앞의 코인 주차장 옆이 저희 가게입니다. <롯폰기역에서 오시는 분> 롯폰기역 7번 출구(오에도선)를 나오면 히노마치 공원의 방향으로 길을 따라 10분 정도 가세요. 아카사카 레지덴셜 호텔 맞은편이 저희 가게입니다. 아카사카 역에서 50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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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15,000~¥19,999 |
가격대(리뷰 집계) |
¥15,000~¥1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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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として、ご飲食代の10%を別途申し受けます。 |
좌석 수 |
22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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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크고 작은 (1 명 ~ 12 명) 파고 따뜻한 개인실 5 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객실에는 류큐 다다미, 야치문의 화기, 그릇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념일, 접대, 할레의 날 회식 등 이용 장면에 따라 객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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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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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예약 상황의 보다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98.1.19 |
맛집 홍보문 |
자랑의 라후테를 비롯해 오키나와 식재료를 이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완전 개인실의 환대 공간에서.
미슐랭 가이드 7년 연속 게재의 실적을 가지는 요리장이, 오키나와 직송의 섬 야채·시마고기·아구-돼지·이시가키 소등을 사치스럽게 사용해, 전통 있는 가이세키 요리를 최신의 어레인지로. 독자적인 제법으로 정성스럽게 담은 명물의 「라후테」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깊은 맛입니다. 흙벽과 나무로 만들어진 은신처풍의 입구에 발을 디디면, 차분한 분위기의 좋은 공간 |
タピオカにハマってから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
13時~16時の時間限定でタピオカを販売しています。
一度お店の前まで行ってみましたが、入る勇気がなく断念。笑
リベンジしに行ってきました。
ほんとにここ開けていいの?という感じの扉を入ると完全に場違いな感じ…緊張するも、着物を着た仲居さん?がタピオカですかー?と声をかけてくれました。
こちらの店舗では600円で黒糖チーズミルクティが1種類。トッピングが無料で選べます。
1種類なので迷う必要もないのがいいですね。笑
場違いな雰囲気にそわそわしながら少し待つと運ばれてきました。
オシャレなタピオカーー!!
一口飲むと…なにこれ美味しい!!!!これはめちゃめちゃ美味しい!
黒糖の味が違うんです。本格的というか、なんていえばいいんだろう。すごく上品で濃いお味。
そして、タピオカが芯まで柔らかい、やわもち系。結構たくさん入っています。
チーズはあんまり感じなかったけど、ミルキーな感じで美味しい。トッピングのクランチも粒粒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とてもいい。
これは今まで飲んだ中でも一番かもしれない。
めちゃ好きなやつ!!
しかも、お値段も600円(+税)でそこまで高くないし、このクオリティなら安いくらい!
とっても美味しくてお勧めです。
タピオカのお店は原宿にオープンしたようなので、そっちにも行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
原宿若者多すぎて怖くてなかなか行けないけど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