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Gekkyo(Gek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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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중화 요리、자라、훠궈 |
예약・문의하기 |
050-5589-925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ディナーはおまかせのコース料理のみとなります。お席に空きがあれば当日もご案内させていただきます。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5-1-30 |
교통수단 |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아카사카 미츠케역 벨비구에서 도보 8분 지하철 지요다선 아카사카역에서 도보 5분 아카사카 역에서 18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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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0~¥29,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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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を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수 |
62 Seats ( ※카운터 10석 전세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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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가게에 전화 후 확인하십시오. 또한 점심 예약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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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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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가 동석하는 경우는, 개인실에의 안내를 하겠습니다. |
오픈일 |
2003.9.25 |
전화번호 |
03-3589-5514 |
비고 |
※ 점심 시 좌석 예약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내점의 순서에 안내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항상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에게 소중한 소식입니다. 저희 가게는 「오토 리저브(Auto Reserve)」라고 하는 음식점 넷 예약 기능 관련으로의 예약 접수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기재되어 있는 점포 정보에 대해서도, 당점이 기재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 저희 가게를 예약해 주시는 손님에게 폐를 끼쳐 버려, 걱정스러운 한입니다. 예약・내점에 대해서는, 직접 점포 또는 예약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타베로그」로부터 예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이해와 양해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Dear customer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our restaurant. This is an important notice to our customers. Our restaurant does not accept reservations using the restaurant online reservation function called "Auto Reserve." The restaurant information listed is not provided by our restaurant.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to customers who have made reservations at our restaurant. For reservations and visits, please make reservations directly at the restaurant or through "Tabelog" using the reservation function. |
今回は赤坂の中華料理「月居」さんを訪問。
前々から行こうと思っていたものの、食べログ内のメニュー案内ではコース以外のランチ記載が無くて逡巡しておりましたが、他の方の口コミで通常のランチ定食もあったことから勇気を出して来店してみました。
場所は赤坂の円通寺坂の小路を入った袋小路。同じ通りには常連の紹介でしか入れない「さ行」さん、ランチ帯は1人では入れない「我が家の味 しゅう」さんなどがあります。
店頭には看板とランチ帯らしいメニュー記載がありますが、値段の記載が無かったりで分かり辛い…
オープンの11:30からはテンポの良い来客で、11:50前には一階の10席程度の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2卓が埋まる状況。女性グループも多い印象。
ランチ帯のメニューはコース、定食ベース、「一湯三菜」なる、ご飯/スープ/漬物/小菜/デザートのセットにお好みの主菜を二品選択するという三カテゴリで構成。
定食ベースでは白子麻婆豆腐なるパワーワードが並んでいたりで非常にそそられますが今回は他の方の投稿で気になっていた担々麺×麻婆豆腐を注文してみました。
定食メニューは漢字が多いので記載は断念しました…w
月居担々麺と麻婆豆腐ご飯 1,800円(税込)
担々麺
麻婆豆腐
ご飯
小菜
漬物
1人(1グループ?)につき、1つのティーポットで暖かい中国茶を飲みながら待つこと10分、お盆で辛いセットが提供されます。
真面目な話、担々麺と麻婆豆腐を同時に食べた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が…
全体としては凄まじい辛さではあるものの、ただ辛いだけではない、こくをしっかり感じられる味付け。山椒もよく利いています。
担々麺の麺は細麺ながらもちょうど良い量で挽き肉がこれでもかというくらい沈んでいてスープ含めてすすらざるを得ない状況。
そして当然、ご飯(美味しい)も進まざるを得ない状況。
小菜(ほぼ漬物)と漬物については最後に辛さを和らげる為に前半で食べ切らないほうが良さそうです。
黒蜜のかかった寒天のデザートで荒ぶった口内を落ち着かせて完食。
個別で吹き出る汗を吸収するタオルを持参するのがよさそうな辛さでした。
週一くらいで来店して色々と食べ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お店ですね。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