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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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Denden 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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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향토 요리、소주 |
예약・문의하기 |
03-5561-981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3-14-7 バルビゾン44 2F |
교통수단 |
치요다 선 아카사카 역 도보 2 분 긴자 선 아카사카 미츠케 역 도보 8 분 아카사카 역에서 18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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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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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4석×3탁, 테이블 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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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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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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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가게 홍보 |
오늘도 확실히 영업합니다. 안녕!
미야자키에서 날아온 사시미 있어, 토종닭 있어, 시골 야채 있어. 그리고 웃는 고객이 있습니다! 세마이 가게 왜 가야가야입니다. 시끄럽고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더 큰 목소리로 이야기합시다! 괜찮아, 쿠라슈아이스의 미야자키 소주를 퀵으로 하면, 큰 소리도 미소도 나옵니다! |
昔からチキン南蛮に目がない!東京で美味しいチキン南蛮(あるいは宮崎料理)と言えば、多分、渋谷の魚山亭か、ここ「でんでんでん」...知らなかったらこの二件って姉妹店だったんですね笑
夜使いもするが、仕事で赤坂のお客さんまで来たついでに帰りにランチでお邪魔することもしばしば。
(夜は、鶏もも焼きや冷や汁等宮崎料理を味わいながら酒飲めてこれもまた幸せです!)
昼は12時過ぎると待ちの列が出来るので極力11時半ぐらいにお邪魔できるよう打合せ時間を調整する笑...今日も、やはりすぐ満席になりその後待ちが続いていた、相変わらずの人気店だ。
ランチのオーダーは決まって、ちきん南蛮ランチ 1,300円
座ると10分もしないうちに揚げたて漬けたてのチキン南蛮が提供されてくる。
このビジュアルだけで、チキン南蛮好きは垂涎!
衣はサクサク、中はジューシーで柔らかい鶏、それにゴロゴロ粗切り玉子のタルタルソースと鶏に染みた甘酢のバランスが最高に美味しい。これをふっくらした麦飯と一緒に口に掻きこむ、もう最高!
小鉢の挽き肉と春雨の付きだしも甘辛でご飯のお供に会う。
牛蒡と柔らかく煮たくったくた大根の根菜あら汁が、これまた五臓六腑にしみわたって優しくて超おいしい~~。
ということで、今日も満足満足のランチ!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