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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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aku
(貝作)-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isaku（Kaisaku）
|
|---|---|
| 장르 | 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3-3586-853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2-17-44 |
| 교통수단 |
지요다선 아카사카역 도보 8분/긴자선 다마이케 야마노역 도보 8분 아카사카 역에서 371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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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0～￥29,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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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１０％ 部屋代は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있음）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완전 개인실 2~4명 방 2방 4~14명 방 2방 4~8명 방 1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서비스권 등은 없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75.9.2 |
| 비고 |
서비스료 10% 긴급 사태 선언 난화된 5/25보다 점심, 저녁 식사도 통상 영업하고 있으므로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아카사카의 뒷골목을 하나 들어가면 조용히 일하는 집의 은신처.
쇼와 50년에 개업. 고객과의 일기 1회의 마음껏으로, 초대보다 가게를 계승한 2대째 여장이【진정한 환대】를 더욱 유의하고 있습니다. 기모노 차림의 젊은 여장들이 마중부터 배송까지 소중한 접대를 연출합니다. 또 천연 해수의 생선을 갖추고 신선도를 고집하는【천연 흑연】, 손님의 취향에 의해 조리하는 “최고급의 조개 요리”는 감동적인 맛을 연출합니다. 매일 숙 |
地下鉄の赤坂駅や溜池山王駅から徒歩１０分位の赤坂２丁目にある路地に面した貝料理のお店で、
赤坂から六本木に抜ける道の途中にあるドラッグストア・ココカラファインの角を曲がってしばらく坂を上が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
元々は昭和６年に静岡にて貝の卸問屋から始まり、1967年に八重洲に、1975年に赤坂にお店を開き、現在の場所には２００３年年に移転してきたそうです。
昼の懐石コースを予約して二人で訪れました。
３階にある８人から１０人くらいは入れるような和室に案内され、二人で食べました。
【会席コース】全7品 6,600円 消費税・サービス料込
前菜：4点盛り（白バイ貝の煮つけ、根三つ葉のおひたし、クリームチーズ、あん肝）
お造り：鯛、青柳（バカガイ）、北寄貝
焼き物：銀ムツの西京焼き、浅利のしぐれ煮入り揚げ団子、玉子焼き、里芋
焚き合わせ：帆立・浅利鍋の唐辛子風味（油揚げ、葱、エノキ茸、椎茸、豆腐、白シメジ、サラダ菜、柚子）
油物：帆立の蓮根はさみ揚げ（大葉、海苔入り）、獅子唐
食事：浅利の雑炊、香の物（胡瓜、沢庵、昆布）
水菓子：柿、洋梨、シャインマスカット（アングレーズソースかけ）、ミニお汁粉
食後の飲み物：珈琲
値段的にもっと貝三昧の料理が食べられ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雰囲気の良い個室の食事処（足が下せる掘りごたつ風）の料金も入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貝の料理が少なくて一寸がっかりしました。
焼き物の銀ムツの西京焼きは、皮が真っ黒に焼けているまま出されており、一寸板前さんの気配りや志のなさを感じました。
お店の案内
赤坂の隠れ家料亭で、最高級の貝料理と至高のおもてなしに触れるお店で、昭和50年に開業。
お客様との一期一会の心ばせで、初代よりお店を受け継いだ2代目女将が【真のおもてなし】をもっとうに心がけ、着物姿の若女将達がお出迎えからお見送りまで大切なご接待を演出いたします。
また天然海水の生け簀を備えて鮮度にこだわる【天然黒鮑】、お客様のお好みにより調理する『最高級の貝料理』は感動的な味わいを演出いたします。
日々熟練された職人たちが四季の趣向を凝らし、真心の伝統を受け継いだ日本料理を志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