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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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臓六腑に染み渡るクセになる火鍋
そろそろ火鍋が恋しい季節になりました^ ^
最近疲れが溜まっていたので、火鍋を食べてデトックスです☆
これで悪いものを全部出して気分一新がんばりますっ♪───O(≧∇≦)O────♪
今回オーダーしたコースは、Aコース(4,299円/税込)と小籠包。
熱々の小籠包は、一口噛むと旨味たっぷりのスープが中からジワ〜っと流れ出てきます。
猫舌なのでヤケド注意ですが、やはり小籠包は熱々が美味しいですよね^ ^
火鍋はスープだけ飲んでも美味しい!
このスープ、何杯でもいけてしまいます。
今回も安定の美味しさで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身体に染み渡る薬膳スープ鍋
お鍋の美味しい季節がやってきました!
時期を問わず、無性に食べたくなるこちらの天香回味鍋。
でもやっぱり寒い時期の方がより美味しさが増しますね♪
前回(赤坂別館の方で)食べた小籠包が美味しかったので今回も絶対オーダーしようと決めていました!
なので、お腹と相談してお鍋は少なめの薬膳火鍋Aコースをオーダー。
まず小籠包。
ひと口で食べられるサイズのものが5個入っています。
タレに付け生姜をのせていただきます。
中からお肉のスープが飛び出し口の中にジューシーさが広がります。
頼んでよかった^ ^
とっても美味しい!!
薬膳火鍋は、香りを嗅ぐだけでも食欲が湧いてくるスパイシーな良い香りです。
このスープ、ほんと大好き^ ^
美味しくて、いつも何杯もスープを飲んでしまいます^^;
今月の15日から、お鍋に入れる野菜がリニューアルされたそうです。
私個人の意見としては、リニューアル前の内容の方が良かったかな。
トマトと茄子はあんまり合わない気がするのは私だけかな・・・
でも、他の具材とスープの美味しさ&相性の良さは変わらないので十分大満足です!
〆にはやっぱりクロレラ麺ですね。
この、なんとも言えないモチモチとした弾力のある麺とスープがよく絡み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よ。
今回も大満足の天香回味鍋で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
店の対応に残念
美味しくて3回目の来店!
(内1回は六本木店です)
店内も白をベースとしており明るく清潔感があります。
いろんな種類の茸がお手頃価格で戴ける火鍋は身体にもお財布にも優しい。
沢山食べても胃もたれすることもなく、スープも何回もお代わりしちゃうくらい美味しいです。
お店自家製のだんごと〆のクロレラ入りラーメンは絶品です。
ただ、お店のホールスタッフの接客が少し残念な点もありますが、火鍋は何度も食べたくなる味です。
薬膳火鍋
점포명 |
Tenshan Feiwei(Tenshan Fei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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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훠궈、약선、대만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114-578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の際にお席のご指定は承れませんので、予めご了承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5-1-1 HK赤坂ビル 5F |
교통수단 |
아카사카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아카사카 미츠케역 10번 출구에서 6분 아카사카 역에서 24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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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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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000108490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17時以降) |
좌석 수 |
2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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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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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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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오픈일 |
2005.4.6 |
가게 홍보 |
변함없는 맛과 아름다움 피부, 해독, 피로 회복 실감의 냄비는 리피터 속출
일본의 천향 회미는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텐카 회미 냄비 약선 훠궈 ≫는 몽골의 영웅 칭기스칸이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십 종류의 천연 식물 추출물을 추출한 수프로 먹는 냄비입니다. 그 스프는 소재의 맛을 모두 꺼낸 것으로, 소스를 필요로하지 않고, 재료를 넣고 끓이는 것만으로 그대로 먹을 수있는 것. 천연의 성분이 몸에 흡수되어 |
이제 냄비가 그리운 계절이되었습니다. 아카사카에서의 야생용을 끝마치고, 정말 좋아하는 「텐카 회미」씨에게 방문입니다. 사전에 예약을 해 갔습니다만, 우리가 있던 시간대는 다른 손님은 없고, 우리의 1조 뿐이었습니다. 일요일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만, 언제나 붐비고 있던 이미지이므로 조금 걱정에. 이번에도 평소의 A코스와 소룡포 주문. 풍부한 버섯과 영양 만점의 야채를 듬뿍 맛볼 수 있습니다. 변함없는 맛. 이 수프! 이 수프가 참을 수 없어 맛있다. 이것으로 또, 잠시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룡포가 충분히 들어가 있어 추천입니다! 대접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