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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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kiri Pa-Thi No Omise Fiore
(貸切パーティのお店 FIORE)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shikiri Pa-Thi No Omise Fiore（Kashikiri Pa-Thi No Omise Fiore）
|
|---|---|
| 장르 | 이탈리안、이자카야、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10名様以上のご利用の場合はレイアウトの関係お電話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3-21-14 TS共和六番館 5F-C |
| 교통수단 |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아카사카 미츠케역 도보 2분 지하철 한조몬선 나가타마치역 도보 3분 지하철 지요다선 아카사카역 도보 4분 지하철 난보쿠선 모이케 산노역 도보 5분 지하철 지요다선 국회의사당 앞역 도보 5분 아카사카미쓰케 역에서 14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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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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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0분~전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노래방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7.7 |
| 가게 홍보 |
【아카사카 미츠케 역 도보 3 분】 10 명 @ 4,000 엔 ~ 전세 가능 ☆ 모든 장면에 매치합니다!
■인원수・예산의 상담은 이쪽으로! →[ 03-6823-5224 ]■ [아카사카 미츠케 3분] 10명~전세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 [설비 충실] 노래방 ·퍼블릭 뷰잉도 OK☆ [코스] 선 아카사카 미츠케역에서 도보 3분] 소인원수부터 대인원수까지 폭넓은 인원수에 대응하는 편리한 공간 완전 방음＆설비 충실하고 모든 씬의 파티에 대응! |
赤坂見附にあるダイニングです。
ショップカード兼スタンプカードには「私の創作ランチ」と書いてあり、まんぷくカリー、ガッツリつけ麺とは同系列のようです。
通りに出ていた看板に「パンケーキとパスタのプレート、通常1,200円⇒1,000円」の文字に誘われて訪問。
場所は竹林草の向かい側。全く雰囲気が違います。
内部は洋風のダイニング兼パーティースペースで、窓がなくて暗く、昼らしくない夜用照明。
客の入りは40%、ふと感じたのは雰囲気の割に客層が幅広い・・・後でその訳がわかることに。
メニューは「フィオーレプレート（1,000円、税込み）」1種類で料金は前払い。同額でパスタが倍量になるということでしたが、これはパス。
番号札を渡され、空いている席に座ります。
・フィオーレプレート
サラダ仕立てのミニパンケーキ、ツナとブロッコリのクリームソースパスタ、スープ、コーヒーゼリー、ソフトドリンク。
ドリンクはフリーでコーヒー（アイス・ホット）、緑茶（アイス）、水、氷。コーヒー以外は冷たい飲み物。
“見た目”とても色合いが良いので、女性を意識したものでしょうか・・・私にも、おいしそうに見えます。
サラダ仕立てのミニパンケーキは、薄くて小さいパンケーキの上に野菜とスライスソーセージ1枚分をのせてドレッシングをかけたもの。パンケーキが冷えていて今一つ。そして更に・・・。
ボウルに入ったパスタの具はツナとブロッコリ。クリームソースで合えた麺は柔らかく、麺同士がくっついて食べにくい。おそらく作り置きなのでしょう、仕出し弁当の付け合わせのスパゲティのようです。幸い量が多くなかったのがよかった。これではいくらパスタが好きでも倍量にしようという気は起きません。
弁当ではないので、せめてパスタは温かい状態でサービスして欲しかった。
定価が1,200円⇒1,000円というのは全く説得力ないです。
＊＊＊後で気づいたこと＊＊＊
ここはランパス加盟店。ということは同じ料理がランパス持参だと500円！
なるほど、客層の幅広さはそういうことだったのです。
500円相当であれば、この料理も（フリードリンクも固定費も考慮に入れて）まあまあの内容だったのだと妙に納得。
ランパス加盟店のサービス内容は玉石混淆の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