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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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ffins garden
(グリフィンズ・ガーデン)-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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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riffins garden（Griffins garden）
|
|---|---|
| 장르 | 바、와인 바、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3-3585-020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2-13-4 第15大協ビル B1F |
| 교통수단 |
지요다선 아카사카역 도보 3분 긴자선, 난보쿠선 다마이케 산노역 도보 6분 아카사카 역에서 20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Diners、Master、AMEX）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18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 시간은 전석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오픈일 |
2015.10.1 |
| 가게 홍보 |
아카사카 역 근처의 BAR 좋아하는 술과 생햄과 내츄럴 치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1인부터 8명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운터와 테이블석, 개인실이 있습니다. 음료는 세계 각지의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와 일본술 등등, 푸드는 라크렛트 등 내츄럴 치즈, 하몬 이베리코 페조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파티 예약 접수중입니다. |
Blog:二日酔い飯 Instagram
●グリフィンズ・ガーデン
ども、二日酔い飯です。赤坂をブラブラしていたら、ポツリポツリと超小雨。これは本格的に降る前にどこかで雨宿りがてらランチでも……。と思っていたら目に入ったこの看板。
なるほど、いいじゃないですか^^。今日のランチはここで決定〜。
中は長いカウンターと四人席が二つくらい。もう、ね、まさにバーって感じです。
まぁ、バーなんだからそりゃそうなんですけど。
●メニュー
ビーフストロガノフ 1000円
煮込みハンバーグデミグラスソース 900円
メニューはビーフストロガノフと煮込みハンバーグ。煮込みハンバーグもおいしそうだけど、久しぶりに目にしたビーフストロガノフ、頂きましょう！追加トッピングは今回なしで。
●ビーフストロガノフ
まず最初に来たのがサラダ。
客は自分だけだったんですが、バーカウンターで静かにランチを摂るってなんかちょっとおしゃれな感じがするのがよいですね、実際どうかはべつとして^^
ビーフストロガノフ！ってこんなに白かったでしたっけｗなんか、記憶の中ではハヤシライスのルー部分みたいなやつを想像してたんですが、とっても白い。ひとくち食べてみると、味は美味しい！白くないイメージ通りの味かも。
玉ねぎたっぷりで、とってもクリーミーなビーフストロガノフですね。チーズの香りと酸味が主張してきてバターライスにとっても合いますね。バターライスの上に刻んだピクルスがあって、酸味がちょっとたされて良い！これは美味しいかもしれない。ただ、いうなればもうちょいビーフ欲しいですね。ほぼ玉ねぎなのでどっちかと言うと玉ねぎストロガノフですねこれは！ただ、味はバッチリなので大満足。
最後コーヒーを頂いておしまい。
バーカウンターで優雅にコーヒーを飲む。ってのもおつ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久々のバーランチもいいもんですね。お客さんいなかったのが余計に良かったなぁ〜。オニオン（ビーフ）ストロガノフも美味しかったし。たまにふらっと知らないお店に入っていくのもありだなぁ。外に出てみるとまだ曇り。雨は降ってないみたいですが、濡れないうちに家に帰ることに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