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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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shitsu Izakaya Umani Sakanani（Koshitsu Izakaya Umani Sakanani）
|
|---|---|
| 장르 | 이자카야、일본 요리、말고기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328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변경・캔슬은,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연락해 주세요. ※확인의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의 연락 없이 예약 시간을 지나도 오실 수 없는 경우는, 캔슬 취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서투른 재료와 알레르기 등이 있으면 기입하십시오. 차이가 없으면 이용 목적 (회식, 생일, 결혼 축하, 데이트, 가족)을 기입하십시오.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3-8-1 赤坂アルトビル 3-A |
| 교통수단 |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아카사카 미츠케역 도보 1분 긴자선 아카사카 미츠케역 도보 1분 긴자선 모이케 산노역 도보 6분 3분 아카사카미쓰케 역에서 3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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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에는 흡연 공간이 없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2.1 |
| 전화번호 |
03-5545-7386 |
| 비고 |
※문의때는 「타베로그」를 보았다고 하면 부드럽습니다. |
赤坂のTBSにてラジオ番組の公開収録を観覧した帰りに、こちらの「馬に魚に」にて夕飯を頂きに来ました。お店の場所は、東京メトロの赤坂見附駅のビックカメラの出口を出てすぐそばのところです。
◆頼んだもの
・ハイボール
・いぶりがっこ
・馬肉のたたき
・馬刺し5点盛り
・馬もつ鍋
馬肉のたたき、馬刺し5点盛りは、馬肉の鮮度は良かったです。馬刺しの5点盛りは、ハラミ、バラ、後バラ、サーロイン、もも肉の5種類。バラとサーロインは多少脂身がありましたが、他の部位はほぼ赤身のお肉で全体的にあっさりと食べれました。
馬もつ鍋は、あっさりした醤油ベースの割り下で煮てあります。ニラがたっぷり。思っていたより馬のもつには癖がなくて柔らかくて美味しい。馬肉は癖があまりないですが、馬のもつも癖は少ないんですね。（ちゃんと下処理をしてるからかも？）以前、福島県の会津で食べた馬のレバーの刺身も癖がなかったなぁと思い出しました。
いぶりがっこって美味しいですね。シャレオツな居酒屋ではクリームチーズを添えたりしますが、そのままでも十分いけます。
今回は二人で伺いましたが、二人用の個室に案内してくれました。個室が店名になってるのでそれが当たり前かも知れませんが（苦笑）
赤坂は焼肉のイメージですが、焼肉に飽きたら馬肉と鮮魚はいかがでしょうか。余談ですが、時々趣味で馬券を買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日を境に全く当たらなくなりました。呪いなんでしょうか（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